감성 단편 공작방

너는 기억못하겠지만-2

자-. 일당 300원.
별: 월급 300만원이라매??!?!
용: 내가 그랬던가?
별: 발뺌하지마라
용: 음.. 난 300원말한거같은데.. 너가 잘 듣지..ㅎ

"저.."

별: 너 진짜 뒤지고 싶어서 환장했냐
용: 돈얘기는 그만하고, 쟤 얘기나 들어보지

'아 맞다 정휘인'

나는 곧바로 옆에서 끼어들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고있는 휘인을 바라보았다.

'귀엽네..'

헤어진전여친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는건 누가보면 미쳤다고 할꺼지만,
아무리 봐도 손가락 꼬물닥 거리는거 보고서 누가 안 귀엽다고 할 건가

용: 귀엽냐?
별: 닥쳐

"저기.."

"문별 맞지..?"

'올게 왔네.. 뭐라 답하지..?'

별: 맞을껄...?

최악의 답변이다.

휜: 오랜만이야.. 이 상황에서 만나는건 좀 그렇지만..

'뭔소리지..? 이 상황이 뭔데..? 왜 나만 모르는거야..?'

복잡한 생각으로 미친 사신에게 눈빛을 보냈다.

용: 우리의 임무는 저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거야 쉽지?
별: 쉽다고 느끼는게 비정상인거지?
용: 음.. 아마?
별: 그래서 너 고민은 뭔데?

나는 휘인을 바라보며 자상하게 물어보았다.

휜: 아.. 그.. 그냥 내 동생 좀 행복하게 해주라고..
용: 동생?
휜: 어.. 좀 정신적 질환으로 병원에 있는 앤데.. 행복하게 해 주고싶어서.. 
내일 동생생일이기도 하고..
용: 동생이 어느 병원에 있는데?
별: 무무병원 723호

미친 사신이 나에게 궁금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별: 그냥 예전부터 그런건 알고있었어
용: 그럼 무엇을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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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오랜만이죠? 네.. 이실직고하겠습니다..
학원도학원이지만 귀차났습ㄴ..ㄷ..ㅏ.
이제 거의 단편 이 작품에서만 절 만날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작품 모두 버리진않을겁니다.
가끔..쓰겠죠..?:)
지금 너는기억못하겠지만 이 시리즈는 쫌 길게나가지싶습니다.  가끔 걍 시리즈사이에 단편1정도 나오지싶슴다..  
지금 팬플이 쫌 마니 바뀌었는거같은뎀.. 이제야일하네 팬플ㅡ.ㅡ
아직까지 구독하시고 제 작품 봐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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