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또 무슨 개쓰레기발언?
"어...어?"
"모.... 나도 노래 잘 해! 긍까 듀엣 하자구.."-지민“나 오지게 깐깐해, 노래 잘하는 애들이랑은 듀엣 안함 엣퉷퉤”
“적어도 해성이 같은 중간가는 애들이랑 해봤징”
“…그래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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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 껴들었다.

"나 노래 못함, 듀엣 하실?"-윤기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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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취타!!대취타!!! 자 울려라 대취타!"
"빛이나 빛이나 내왕관이 빛이나
잊지마 잊지마 지난 날을 잊지마!'-윤기
죽일거야 민윤기.
×발 이건 랩이잖아......
노래 못한다며 보컬쪽만 후진거지 랩은 개잘하잖아 사기꾼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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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종료. 점수 86점.
"씨발 너랑 안 놀아"
"ㄱㅋㅋㅋㄱㅋㅋㅋㄱㄱ삐졌어?ㅋㅋㄱㄱ"-윤기
"흐발 노래 못 한다며?!?!??! 근데 랩을 이렇게 잘하면 나 겁나 비참해지는데. 꺼져 안놀아."

"오구, 삐졌구나"-윤기
"엣퉷퉤-!!!!! 사기꾼ㅅㄲ랑은 상종안한다 꺼져라"
"ㅋㄱㄱㄲㄱㄱㅋㄱㅋ"-윤기

!!!!!!
(음흉한 웃음을 짓는 해성이었다)
"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ㄱ니 노래 졵나못해서 삐졌지?ㅋㄱㄱㄱ삐졌어? 삐졌어? ㄲㄱㅋㅋㅋㄱㄱ"-해성

"아놔 너 이리와바 오늘 날 한번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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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기랑 해성이 쩔쩔매서 풀렸다. 흥.

"오 이거 존나 맛있네. JMT."-해성
"잉? 그거 뭔데? 카페모카?"
"ㅇㅇ 존맛"-해성
"오 야 한입만"
"ㅇㅇ 나도 니꺼 먹는다"-해성

"야 이거 존맛탱. 나 이거먹을래. 우리 학교 앞 카페 그 커피.? 그딴 쓰레기와 비교도안되네 뭐냐"
"존나 너무하네 이름 기억 못하는척 하는거 봐라ㅋㅋㄱㄱ"-해성
그때 ,여주가 볼을 잔뜩 붉힌 채 예기했다
시한폭탄
3
2
1

"근데 혹시.... 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둘이 사귀어? 간접키스도 서스럼없이 하네!! 모야모야~~"-여주
푸부부붑-!!!!!!!!!!!!-?
탕--?
주륵-?
"아 시발 더럽게 왜그래!!!!"-김석진
한명은 음료 뿜고..
한명은 컵 떨어뜨리고..
한명은 흘리고..
"지랄 났다 진짜...;;"

히-죽
"뭐야앙... 진짜 둘이 무슨 사이야? 감이 안 가는데?"-여주
"부X친구 그 이상?"-해성,서연
"어, 통했네"
"사귀진 않는데 각별한 사이..?"-해성
"아예 태어날때부터 절친이었어 우린."
"엄마들끼리 친하셔서"-해성
"피보다 진한 우정이지 임마~"
"ㅆㅂ 지랄마 집안의 수치다"-해성
"오늘 맞다이 함 깔까 우리 해성이?"

"ㅉ"-태형


어랍쇼- 쟤네 표정 구긴거 봐라
가관이네.
(소근)"허, 어이가 없어서"-??
분명 들리지 않게 예기하려고 한 것이겠지만,
이걸 못 들을 리 없었던 소연은
이 말을 한 불평쟁이를 찾으려 고개를 들었다.
".....허..?"

눈 ㅈㄴ 힘줘서 부릅뜨고 있는 아기토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