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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아 -
비가 내리던 날, 한 여고생은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다. 그리고 횡단보도 앞에 섰을땐
“ 야 빨리 와 !! “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있는 7명을 볼수 있다.
“ 아 기다려라 !! “
여고생은 친구들이 재촉하는 바람에 횡단보도에서 뛰기 시작했고,
빠앙 - !
“ ..?! 야 뒤로 가 빨리 !!! “
“..?”
여고생만 보지 못한
빠아앙 !!
트럭이 여고생에게 가고 있었다.
쿵-
철푸덕-
불안한 그 예상은 적중이였다.
여고생은 트럭에 치였다.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팔 다리는 좀비처럼 꺾여 있었다.
“ 아… 아… “
1명의 남자가 싸늘하게 쓰러진 여고생에게 다가갔다.
“ ..1.. 119 !! 빨리 !!! “
119가 왔을때 여고생은 이미 죽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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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이나 먹자. “
“ 그 몸에 술이 들어가 ? “
“ 응, 나 미친거 맞지 ㅋㅋ “
“ … 얘 없이 먹는 술이 얼마만이냐. “
“… “
7명은 여고생이 죽은 그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해야 환영이라도 볼거 같아서.
다음날
쿵쿵 -
“ 야 이 새끼들아 !!! “
“..?”
그 여고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건 분명하다. 17년 지기인 우리가 모를리 없다.
철컥 -
문을 여니 교복차림 여고생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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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흫ㅎㅎ
그냥 타임랩스 하는 탄이들이
보고싶었을 뿐..
재목이랑 전혀 연관이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