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자기야..
언제꺼지 휴학할꾸야..
이제 학교도 가야지
.. 지민아, 내가 니 오면 집에서 밥해주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는데
공부까지하면 내가 일상생활이 있겠니^^
내가 하께! 청소랑 설거지는 할 수 있어!
.. 그래, 나도 그럼 내일부터는 학교갈게
따르릉
어? 여보세여
"야, 뭐해?"
응? 나 집에 있지
"그럼 나올래?"
ㅇ..어?
.. 모야
누구세여 ㅇㅅㅇ..
"그 쪽은 누구세요"
김여주 남편이여
아 징짜 .. 여보야, 나 뽀뽀해주라구..
어우 .. 그만! 병아리씨
"... 여주야, 나중에 얘기하자"
어? 아, 응
.. 치 울 자기
누군데 자꾸 히죽히죽 거려..
그냥 대학교친구
.. .. 알았어
... 아니이 .. 자기야, 나 질투난다구
연락안하면 안대?
너의 그 질투힘 때문에 친구랑 연락을 안할수는..없잖아여
... 알게쪄

...
•
•
•
누나, 빨리 차 타요~
우웅
이용료는 뽀뽀 되겠습미다
안타여
..?

이이?
뻥이에요 쟈 뽀뽀
ㅎ 어디로 모셔다 드릴까요
서울대요~
우앗 서울대 다니세요?
기사님도 서울대 아니에요?
마자여ㅎㅎ

왜 이렇게 귀여워요?
막 잘생기고 자기혼자 다 해먹네
손님두 이쁘고 착하고 다 해먹어여
누나, 잠시만 뭐라고?
ㅎ나 꼬신거야?
그 소리 듣기 좋다
... 이렇게 반응하면
난 이 말을 안하는게 좋은건가
아니야! 많이 해줘
아아 박짐!! 우회전!
맞다맞다!!
큰일 날 뻔했네
넌 정말 큰일이 날거 같았어..
나한테 죽었을거야
흐익
말 이쁘게에
❤🧡💛💚💙💜넌 나한테 아름다운 등을 빼앗기고
천사를 만나서 대화를 했을거야💜💙💚💛🧡❤
.. ㄱ..그래 그게 한결 나아!
내 남편 너무 귀여워서 어뜨카지..
누가 납치할까봐 불안하네
•
•
주차좀 하고 갈게~
응, 나 여기 서 있을게 빨랑하구와
네에
야, 김여주
응? 오 안녕!
너 남편있었어?
..남친이나
남편ㅎ 진짜 잘생기고 귀여워
내가 너한테 말 안해줬나?
어 ..어

조금 아쉽네
잠시만, .. 너 손
왜 다쳤어? 많이 긁혔네..
정말 ..그러네 나 몰랐어..
소독하자, (손을 잡으며
그래, 해주면 나야 고맙지
... 많이 다쳤는데 이걸 몰랐다고?
... ㅇㅇ
여보야! 나 왔어

...? 누구
ㅎ.. 왜 우리 여주 손 잡고있어요?
지민아, 왜 그래;;
... 누나 따라와봐요
•
•
•
... 누구에요 그 남자
남사친
... 그래서, 대학교 친구라고?
내가 항상 신경안쓰는거 같아?
나 솔직히 질투도 엄청하고 불안하고
... 누나는 모르죠?
나도 결혼했으니까
누나 남편이니까 ..
그런건 쿨하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 난 몰라요
그 사람이 어떤짓을 할 줄 알고..
ㅋㅋㅋㅋ 오버쟁이
그냥 손 다쳐서 소독해준거야
그리고, 불편했음 말하지!
다음부턴 철벽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