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을 갔다오고
집에서 꿀같은 휴식을 만끽하던중
유지원에게 톡이왔다
얜 그냥 거의 매일 오면 된다고 보면 된다
친구가 없는건지
아니면 내가 심심한걸 아는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또 어떤 개소리를 할까
일단 답은 해줘야겠지?





난 사실 웃고있었다
하지만 쟤의 반응이 웃긴걸
어떻게?ㅋㅋㅋ
이렇게라도해서
쫄게 하면 날 웃게 만드는데
겁나 재밌어ㅋㅋㅋㅋ
근데 얘는 여자랑 톡 많이 안해봤을꺼 같은데
지여친이랑 톡할꺼를 나랑 연습하나
얘는 원래 이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