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겠어:그 뒷이야기

연기와 믿음이 공존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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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을 안했었지만

전에 솔이랑 유지원이랑 따로

톡을 한적이 있다고 했다

근데 내애기라는 거야

자기 얘기한다는데 누가 안궁금해

난그래서 몇번에 매달림 끝에

솔이에게 내용을 받게 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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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유지원은 말을 이상하게 하는 재주가 있나보다

나랑 톡도 되게 자주하는데

소개시켜 줄수 있냐니ㅋㅋㅋ

그리고 내가 걔 눈에 예뻐 보일리가 없다

그리고 유지원은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난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생각했다

몰래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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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로 유지원에게 톡이 왔다

얘는 내가 솔이가 보내준걸 봤냐고 물어보고

내가 그냥 평범하게 대답하자

아무 반응이 없이 대화만 대충 이어나갔다

솔이는 연기를 진짜 잘해서 내가 속아 넘어갈뻔 했지만

유지원 행동때문에 난 넘어갈래야 

갈수가 없었다

내가 본걸 확인했는데

좋아한다 뭐 이런 아무말이 없고

그냥 평범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는거 보면

얘는 아무말도 안하네?

진짜 몰칸가 보네

이런 생각이 딱 들었지

유지원 연기 진짜 못하네…

나는 여기서 넘어가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조금 더 연기를 했다

나는 유지원에게 그동안 톡하면서

다른남자애들보다 정도 더 들었고

호감도 가지고 있었기에

그 기분을 살려서 계속 답하고 

솔이랑도 계속 말했는데

난 솔이 말만 들으면 무조건 속는데

유지원 카톡 내용 말투도 그렇고

내가 알고있다는데도 아무말도 안하고

이건 속으면 내가 진짜로 멍청한거다

근데 내가 중간중간 뒤로 갈수록

솔하의 말에 믿음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유지원이 말한것도 싹다 다시 보고

중간중간 의심 하기도 했다

근데 그러면 지금까지 왜 하냐는 솔이에 말에

나는 수긍할수밖에 없었다

의심이 점점 접어드려던 찰나에

결정적 힌트가 나왔다

솔이가 말하기를

솔이’유지원이랑 너 얘기 하다가
갑자기 너 괜찮은 애라고’

나는 바로 확신 했다

이건 진짜다 몰카다

유지원은 나에게 한번도 그럼 비슷한 말투로 말한적도 없고

가뜩이나 나랑 가장 친한 솔하에게

그런 얘기는 해줄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난 어디까지 가나 하고

연기를 했지만

하면 할수록 솔이에 말에 더 믿게 되는건 왤까

그냥 난 한번 속는셈 치고 마지막에는 

한번 믿어보자 했다

그리고 난 논리적인 솔이에 말에

결국 믿게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

통화로 솔이가 이거 사실 몰카라고 말했다

난 그에 안도감이 들면서도 웃음이 터졌다

내가 몰카인거 같았어 

아니 지민이 완전 속았어

아니 나 계속 의심했다니까

나도 연기하면서?

아니야 너 마지막에 진짜 진심이였어

그건 연기지

솔이는 내말을 안믿을 껀 가보다

유지원에게 바로 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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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유지원에게 쌓여온 호감과 정 이런게

“너에대한 욕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건 안보냈나보네”

이말 한마디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



그리고 동조했다는 말에도 충격이였지

그순간 유지원을 한대 패고 싶었다

와 난 지욕 한적이 없는데 날 속이고 몰카하고

내욕 안했다고 하더니

아니 살면서 이상하다 못해 저런 또라이는 또 처음보네

솔이는 아직까지 안믿겠지만

난 유지원이 내욕을 했었다는거에

이미 오만정이 다 떨어졌고

다음부터 몰카할꺼면

연기 잘하는 사람으로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유지원 개학식날 사망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