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 키 어쩌냐”
설레는 36CM
@한느루
겨울 시점
하이 난 김겨울 이라 해!
난 지금, 10대의 마지막 봄을 보내는 중
나한테는 나이차가 2살 나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남사친이 있어!
음.. 초딩 4학년이였나 내가 그때쯔음에
얘랑 친구가 됐어
난 한으루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3학년 5반이야
그리고 여기서 핵심포인트!
난 초등학교 이후로 키가 단 0.1cm도
크지 않았어
흑.. 그래서 150되는 쪼꼬미 요정이지만..말이야
그리고 또 중요한 걸 빼먹었니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사친하고는
연락이 끊겼어
내가 안했어 사실은
좋아했었거든
근데 운명같이 우린 중학교에서 만나게 됐어
어떻게?
“자 20//학년도 팬플어스 중학교 1학년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석 부르겠습니다”
“아 진짜 1학년들 입학식에 3학년은 왜부르는 거야”
“그니까”
아 여기 수다떠는애는 내 친구.
아직까지 잘 지내
고등학교 같이 왔거든!
이름은 이봄
.
“김민규”
“네”
“김,,민규?”
“응? 겨울이 너 아는애야?”
“음..아니겠지?”
.
.
.
“20//학년도 팬플어스중학교의
1학년들 입학식을 종료합니다”
“봄아 잠시만, 나 누구 좀 보고 올게
매점 가서 고르고 있어”
“오 고마워 가있을게!”
“응!!”
.
.
.
“어 겨울누나..?”
“누구..”
“나 기억 안나? 민규잖아”
“설마 너 초딩 김민..규?!”
“나 이제 중등생이거든..”
“너 키 왜이렇게 커졌..어!”
“내가 커진게 아니라 누나가 작아진거겠지”
“나..키 안작아졌어! 초딩이후로 안큰 것일 뿐이라고”
“ㅋㅋ 아 누나 너무 귀여워졌다”
“이씨 뭐래”
“아 맞다 민규. 너 키 몇이야..?
내가 널 엄청 올려다 봐야 하는데?”
“저 186cm”
“..하ㅋ 나 150인데”
“완전 설레는 36CM 네여”
“ㅋㅋ 아 이모도 같이 오셨어?”
“네 누나”
“민규야 어디갔어!!”
“엄마! 나 여깄어”
“어머 너 겨울이니?”
“네 이모...ㅎㅎ”
“겨울이는 귀여운게 여전하네ㅎ”
“저 초등학교이후로 키가 안커서요..”
“민규는 52cm 자랐는데”
“헉..!”
“아 그래도 뭐 민규는 9살때 136이였으니까요”
“호호”
“그리고 이모랑 민규 아저씨도 키 크시잖아요”
“유전인가봐요, 저희가족은 다 키가 작아서..”
“괜찮아 겨울아 키 많이 클거야”
“나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안컸었어.
고등 1-2학년되니까 확 크더라”
“이모만 믿을게요”
“..(잊혀진 밍구)”
“누나 저희 가볼게요”
“누나 반 어디에요? 제가 찾아갈게요”
“에휴 말로만 되겠냐? 3학년 반 겁나멀어”
“아아아아,, 그래서 몇반인데요..?”
“3학년 5반”
“이따가 갈게요!”
“오냐”
“이모도 안녕히 가세요”
“그래 겨울아 다음에 집 한번 놀러와”
“네!”
.
.
이랬단 말이지..
아아 어쨌든 난 이모말만 믿었는데
키는 그대로!
흑.. 인생
뭐 괜찮아 남은 8-9개월동안 클지도 모르니까!

김겨울 19세
키가 150으로 초등학교 이후로 0.1cm도
크지 않았다. 대중아이돌 세븐틴을 좋아한다
민규와 알고지낸지는 8년 됐다. 순정만화의 여주처럼
자신일에는 눈치 진짜 1도 없다. 하지만 남의 일에는
완전 눈치 200단이다.

김민규 17세
키가 186으로 겨울보다 36cm 크다.
완전 잘생겼고 섹시하지만 반전매력으로
멍뭉이 뿜뿜인 매력덩어리 이다
겨울을 계속 좋아하는 중이다. 다정하고
세심하다.(작가 이상ㅎ..(?))

이 봄 19세
이름이 외자이다. 남동생 2명과 오빠가 1명 있다
겨울과는 5년지기 친구이며 소위 말하는 인싸이다
하지만 봄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작
1명, 겨울이다. 민규의 친구인(모자이크)를 좋아한다
작가의 말
이거 스토리가 생각날때 빨리 적으려구요
아니면 다 까먹어버려서..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저도 제목 줄이는거 해보고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