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빙의기

2화

⚠️이건 작가의 

머리속에서 나온 

망상임으로 실제 

 방탄소년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도용하시면 반성문5000 요구합니다⚠️


굵은색은 지은이,

얇은색은 그외 인물들입니다




김여주!

어? 지은이 전학왔어?-여주

‘지은이가.. 변해써..(글썽)

내가! 지은이를 

원래성격으로 바꿔놓겠어!-여주’

지은!! 내가 지은이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사와써!!-여주

나 이제 딸기우유 좋아해.

으응…


......

몆일후


퍽퍽

누군가 맞는소리가 

골목에서 울려퍼진다

나는 내가 빙의하기전 내가 생각나 

입술을 잘근잘근 물었다

(중얼) 그래. 이제 나랑 상관없는 일이야

그럴꺼야.

‘골목으로 가보니 

아빠처럼 보이는 남자에게 

두들겨 맞고있는 여자아이가 

보였다. 언듯 빙의되기전 내가 생각나

그곳으로 뛰어갔다’

타다타닥 

넌 누구야~!

너도 이걸로 맞기싫음 꺼져~!-아저씨


아저씨가 지금 딸을 때리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아저씨 감옥가서 징역5년 

먹어요(작가는 법에대해서 잘 몰라요)

감옥에서 5년동안 노동하고, 썩기 싫으면

그냥가시죠?

이씨!!-아저씨

저...-유나

감사합니다 저는 유나에요

유나..라고 했나?

네!

항상 어깨피고, 고개들고

 당당하게 행동해. 알겠지?

네..!-유나



그 다음날 부터 유나는 

지은이와 함께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은이도 유나에게 

보여준사람이 몆 안돼는 

활짝 웃는모습도 보여 줬지.


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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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장난이지~



이러니까 지은이 바라기던 여주마음이 상하지.

근데 지은이가 여주한테 

딱딱한 이유가 뭔지알아?

바로 여주는 여우였거든.

그것도 지은이의 관심이 필요한 여우.


저… 지은아..!

나랑같이 매점가지 않을래..?

아.. 나는 유나랑 먼저가기로 해서.

유나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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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주랑은 매점안가냐?-남준

응.

여주는 니네들이랑 같이가면 되잖아

아니 여주도 같이 가고싶다잖아-호석

그래서 그게 뭐.

내 관심이 필요한 여우한테는 

관심안두는게 상책이랬어

야! 여주가 여우라니!!-호석



음… 그래 이런게 여주가 바라던 거였을까.?

아니. 여주는 사랑과 관심,그리고 우정까지.

새마리의 토끼를 잡고싶어했어.

근데 두마리라면 몰라도 

세마리는 욕심이 지나친거지. 

그러니까 지은이와 f7이 싸우는걸 

별로 달가워 하진않겠지.



얘들아 싸우지마..-여주

난 유나랑 매점간다.

저..!-호석


——————-

몆일후,

유나가 교통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소식이 지은이 귀에 들려왔어.

여주한테는 기쁜일이었지.

왜냐고..? 그건 바로….



티엠아이
1. 작가는 끊는법을 몰라서
 그냥 내키는대로 끊었다.
2. 여주에게 f7은 지은이에게 
관심을 받기위힌 도구일 뿐이다.

오늘.. 떡밥..? 뿌려나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