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 26
나름 코디들 사이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취직도 바로 해서 유명하고 잘나가는 코디이다
근데 왜 난 지금 이러고있을까
"야 이 미친새끼야!!!!!!!!!!!!!!"
"아 누나 누나 제발 미안 미안해!!!!!!"
"지금 생방이 2분 남았는데 옷에 김치국물을..!!"
"에휴 김태형 사고쳤ㄴ....우아악..!!!!!!!!!! 내 옷!!!!!"
"..?? 돌았어? 미쳤어????"
"여주야....그래도 오빤ㄷ..ㅔ....."
"오빠라는 양반이 그따구로 진짜"
"아 인생....어.?.???언니 언니.!.!!!!!"
"여주?? 아...수고해...ㅎㅎㅎ"
"나도 위클리팀....."
"미안해....."
"진심?"
"진심이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
하고싶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