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 왜 불렀는데 ”
“ 니랑 할말이 있는거 같애서 ”
“ .. ㅋ 뭔 할말 ”
“ 김여주에 대한거 ? ”
“ .. 말..해봐 ”
“ 여주랑 왜 싸웠는데 ”
“ 형이랑 안아서 , 딱 봐도 꼬리치는거 아니야 ? ”
“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 ”
“ 그때는 김여주 내가 울려서 달래줬다니깐 ”
“ 아니.. 그래도 ”
“ 김여주 니랑 싸우고 나한테 펨왓다 ”
“ 뭐라고..? ”
“ 나 지민이랑 헤어지면 어떡하지 .. ”
“ 지민이랑 헤어지면 못살것같은데 ”
“ 지민이랑 헤어지면 자살할까..? ”
“ ... 민윤기야 진짜 쫌 도와줘 .. ”
“ 이렇게... 왓다고 ..? ”
“ 응 ”
“ .... 나 어떡해 ..? ”
“ 어떡하긴 어떡해 , 붙잡아야지 ”
“ 빨리가봐라 , 보라동 게스트 하우스에 있다 ”
“ 형 , 고마워 ! ”
“ 보답할께 ! ”
박지민님께서 채팅방을 나가셨습니다.
“ 김여주 .. ㅎ 포기해야지 뭐 ”
( 보라동 어느 한 게스트 하우스 )
띵동 -
‘ 올사람없는데 .. ’
“ 누구세요 ? ”

“ 김여주!!!! ”
와락 -

“ 미안해 , 진짜로 .. ㅎ ”
( 토독 )

오랜만이져 .. ㅠ 미안해여
그래도 손팅 해주시면 안 깨물어 드릴께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