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지나가다 떨어져있던 책을 주웠을 뿐이었다.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나는 이 나라에서 내가 모르는 책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 책은 난생 처음보는 그런 책이었다. 요새 나오는 글 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한번 읽어나 볼까 해서 가져왔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물건은 절대 줍지 말라는 누군가의 말은 잊어버린채, 무언가에 홀린 듯이.
새벽에 미친듯이 글을 읽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설레고...첫 로맨스 소설을 접해본 뒤로 이렇게 까지 집중하며 읽은 로맨스는 처음이다. 심지어 그냥 로맨스도 아니었다. 음...뭐랄까...난생 처음 보는...장르랄까?
출근 준비하면서, 출근을 하면서, 출근을 하고 난 뒤에도 나는 그 책을 손에서 땔 수 없었다. 아마, 이 책이 나를 홀린 것 같았다.
여러분...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잠깐 들어왔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제 작에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몰랐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떤 분이 홍보를 해주셨다는데 진짜 복받으실 거에요🧡 그래서 환상동화를 예정보다 더 빨리 가져오게되었네요! 조금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