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에 손대면 죽는다 19금 장편팬픽
나는 그러니까 내몸에 손대는사람은 다 죽이는 뱀파이어 겸 식인종이다. 1000년동안 사람을 먹은 횟수, 상처입힌 사람 횟수 합치면 500여명~700여명이다. 지금도 많이 굶주린 상태다 시람을 안먹은지 100년 ,난 늙지않는다, 29살의 어린모습그대로다. 1100살이지 물론 내 단짝친구도 있다 그녀석은 나보다 더 먹는다
그만좀 먹어 돼지새끼야
비릿한데 맛있어 흐흫
뭐가 맛있어 우린 늘 맛으로 먹고사는게 아니고 사냥을 하는거라고
짐승이냐? 사냥하게 우걱우걱 쩝쩝
거기 와인좀 줘
손이없냐 발이없냐 니가 직접 가져가
크르르
성운은 친구가 말을 듣지않자 성을내고 이빨을 보이며 두눈은 붉게 변한다.
아 무섭게 또 왜그래 알았어 알았어
고마워
붉게변한 두눈과 이빨은 언제그랬듯 다시 감추고 순한얼굴로 돌아온다. 단짝친구 준석은 와인잔과 와인을 성운의앞에 둔다
똑-! 와인따개로 와인을 따고 잔에 따르기시작한다. 그리고 접시위에 놓인 사람의장기로 보이는 피로물들여진것들을 맨손으로 쥐어 이빨로 강하게 뜯어 먹고 평온한 표정을 짓는다. 준석은 사람ㅇㅣ 두려웠는지 식탁아래로 숨는다.
철컥
야 사람이다 숨어
뭘숨어 나와 걍 저것들도 먹어치우자
에?
뭐가 에 야 빨리나와
…
젊은부부가 들어왔다 부엌을 가보니 난장판이었다. 기겁을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미 준석은 성운의옷을 끌어당겨 식탁밑에 숨는다. 아내라는분은 경찰에 신고하기위해 사고라도 날까봐 욕실로들어가더니 폰화면을 열고 신고하기 시작한다.
왜숨는데..
우리보면 도망간다니까 눈치좀 챙겨
앗 그 생각을 못했네 적당히 상황봐서 먹어치우자고
응응
잠시후
부부중 한명이 식탁밑을 의식하게 되고 응시하는데 그리고 조심조심 가까이 다가가 밑에있는 그존재의 어깨를 툭툭 치며 기겁한 얼군로 말을건다.
누…누구세요?
크르르 누구야
크르르
하필 성운의 어깨를 건드리고 만 그 부부중 남편은 못볼것을 보고야만다.
아아악!!!!
크르르 내몸에 손대면 어떻게 되는지 ….
성운은 식탁에서 나오더니 붉게변한 두눈과 날카로운 어금니두쪽을 드러낸다.
남편은고래고래 비명을 지르며
여보 여보 나좀 살려줘 으허!!!! 이악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남편이라는 사람은 힘겹게 기어가 욕실문을 두드리려던 찰나….
크헉!!!
성운은 그남편의목을 조른다.
헉 으윽
넌 날 건드리지말았어야 했다니까 난 굶주린지 100년째야 쓰읍 하아
잘못했어요 윽…살려주세요 허억…억!
살려줘?
날카로운 손톱은 남편의 목덜미를 더 고통스럽게 만든다.
네…네 살려주세요 흐으
너희 아들은 안타깝게도 우리가 먹어치웠어
아들아…흐읍…
아내는 밖의상황이 심각한걸 알아채고 안절부절한다.
잠시후
경찰오는 소리가 집안까지 들려오자 성운과 준석은 언제 그랬듯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 두눈은 다시 쏙 들어간다. 먹었던 입도 살에 파고들어 사라진다. 마치 먹지않았던것처럼 손에묻은 핏자국도 귀신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곧 경찰형사분들이 들어오더니 상황을 주시하자 쓰러져있는 남자와 서있는 수상한 두남자가 있었다.
탕탕!!!
신고받고 출동했습니다. 아들이 살해됐다구요?
…..?
저기 여기 이…이사람들이 범인이에요 아니근데 …피…핏자국이 허억
하며 남편은 그자리에서 두눈은흰자를 보이며 기절한다.
당신들 서로 따라와
성운은 어이없는척 형사들에게 뻔뻔하게 말한다.
네? 저희가 범인이라이구요? 안죽였는데 준석아 우리가 죽였어? 이형사양반 생사람잡네
아니 이형사놈이 미친놈이지 손이랑 옷 다 검사해봐요 칼 도끼 같은게 있나 확인해보시라구요
형사는 비닐장갑을 끼더니 구석구석 이곳저곳을 검사하고 주머니를 살핀다.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정말 당신들이 안죽였어?
형사는 의심의눈초리를 놓치않는다.성운은 더욱 뻔뻔하게 형사에게 언성을높이며 대답한다.
그렇다니까요 이형사 되게 웃긴사람이네 진짜웃긴다..왜자꾸 생사람 잡아요?
그러니까 완전 미친놈아냐
사람 잘못봤네요 나가셔도 됩니다.
형사는 순순이 준석과 성운을 집에서 내보내준다.
둘은 밖을 나가면서 상황을계속 주시한다.
성운아 근데 그 뚱땡이 아줌마가 우리 목소리 들은거 아닐까?
아…그러네
….
똑똑-
철컥
욕실의 문이 열리더니 그 아내분이라는 뚱뚱한 아줌마가 나오며
아이고 형사님들 내가 목소리를 들었어요 방금 나간 사람들이 우리아들을 죽였다구요
예?
제가분명히 똑똑히 들었다니깐요 “너희 아들은 안타깝게도 우리가 먹어치웠어” 라구요
형사들은 그말을 듣고 서둘러 빠르게 집을나서고
하 잡아 뭐해!!! 쫓아가!!!
준석과 성운은 형사들이 눈치챈걸 알고 아파트를 빠르게 빠져나가는중이다..
성운과준석은 쓰레기투척하는 커다란 통에 급하게 숨는다. 둘은 눈만빼꼼 내민채 형사들이.어디로 움직이는지 보고있다. 코를 찌르는 시큼한냄세와 썩은내가 진동한다.준석은 코를막고 미간을찌푸린다.
무슨냄세냐 이거 아으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통이라서 냄세나는거 어쩔수없어
언제까지 있어야되 냄세때문에 미치겠어
아파트구석구석을 찾다가 딱 쓰레기통만 확인하자 못하고 , 형사1은 이마를 짚다가 짜증을내기 시작하다 헐떡이며 다가오는 형사2
증발했나 코빼기도 안보여
저희 다찾아봤는데 ….
한군데도 빠짐없이 다찾아봤어?
네 그렇습니다만
철수해 철수 철수!!!! 아—
경찰차2-3대가 위이잉---경적소리를 울리며 아파트를 빠져나간다.
성운은 준석과 함께 나온다.
이제 나가자
둘은 음침하고 어두운 아파트뒷편 뒷산으로 뛰어간다. 뒷산으로 준석은 계속뛰다가 목이너무 말랐는지 앞서가는 성운에게 말한다.
니피좀 빨아먹어도 되냐
하 그렇게 장기만 쳐먹어대니까 목이막히잖아 돼지새끼야
그럼다시 저집에…다녀올게
미쳤어? 또가면 진짜 우리 잡힌다고
하….목너무말라 크르르 한방울이라도 없어?
그냥 좀 참아
뒷산 정상에 도착하고 숨을고르는 둘…빛나는 도시의 야경에 푹 빠진다. 성운은 야경을 감상하다가 준석에게 말한다
진짜 인간세계는 이런게 참 좋단말이지
그러니까 죽인다 와
읏차
성운은 깨끗하게 깎인 잔디위에 몸을 뉜다 두팔은 머리에 괴고 빛나는 신비로운 달을 올려다본다.
너뭐하냐 거길 왜누워
어차피 우리 갈곳도 없잖아 너도누워 달진짜 너무이쁘다
준석은 성운을따라서 편하게 잔디위에 눕는다.
모르겠다
히힣 좋지?
하 낙원이라면 이런곳이 아닐까
그렇지 여기가 낙원이지
ㅇㅕ자두명은 소파에앉아 뉴스를 보기시작한다.
뉴스화면에는 기자한분이 육교앞에 나와 방송을 진행중이다
.
지난 백년동안 이어오던 한 음식점ㅇ이 결국 폐점하고 말았습니다. 그이유는 이곳에서 일하던 부부가 뱀파이어에게 살해 당했기 때문인데요.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은 살해된 주원인을 집중적으로 조사중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속봅니다 오늘오후 10시경 f아파트 17살 정모학생이 장기만 남은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침대위에는 이렇게 알아볼수없는 형체로 남ㅇㅏ 누구인지 파악되지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정모씨의 어머니로 밝혀진 박모씨는 남편인 정모씨와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부엌에 온통 핏자국이 가득퍼져있어 경찰에 곧바로 신고를 했고. 출동한경찰이 두명의 남성이 이미 집안에 침입하였고 남편이 바닥에 쓰러진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욕실에서 전화를하고있던 어머니 박모씨가 두남성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는데요 경찰은 박모씨의 말을 증거물로확보하고 이두남성이 ㅂ범인인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 달아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 이기자 였습니다.
으 뱀파이어라니
사람잡아먹는 식인종이라는 말도 있던데?
근데 저기 우리동넨데….뭐야 너무끔찍해….
목덜미에 상처입은 그 남편은 병상에 누워 회복중이었다. 간호사와 형사두명은 이야기를 이어가ㅏ고있었다.
아직 의식불명 상태라 대화가 어렵습니다.
언제쯤 깨어나요? 저희가 시간이없습니다.
죄송하지만 그건 저희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환자분이 워낙 고혈압이 있다보니 갑작스런 높은혈압에 쓰러지신것같은데
언제 의식이 돌아올지 경과를 봐야.알것.같이요
하…그럼 여기로 연락주시죠 정말 저희가 맡은 급한사건이라서
네 알겠습니다 환자분 의식돌아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일주일 후
눈을뜬 남편은 아내부터 먼저 찾는다.
여보 여보 …
여보 정신이좀 들어요?! 간호사불러올게요 기다려요
잠시후
간호사는 혈압을재는 것을 들고와 혈압을재더니 미소지으며 말한다.
혈압 정상으로 돌아오셨네요 약은 꾸준히 드시고계시죠?
네 그럼요 하루도안빠지고 드셔요
다행이네요
형사두분은 기다렸다는듯 병실로 들어오더니
아 저희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왔습니다. 저희가 몇가지 증거로 제출할것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아….그때 그형사양반들… 잘오셨어요
두남성의 인상착의와 그때 상황이어땠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하…너무충격적이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뱀파이어는 확실합니다. 백년동안 굶주렸다고 했어요.어금니가 엄청 뾰족하게 튀어나와있었어요. 두눈은 충혈된것처럼 붉었고 또 손톱은 날카롭고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핏자국이 손과 입에 그대로 남아있는걸 제가 두눈으로 분명봣는데 귀신같이 그핏자국이 사라지는것입니다. ……..
예?핏자국이 사라졌다구요?
사람이아니었어요 뱀파이어가 확실하다구요. 사람이면 그핏자국이 지워지지않고 그대로 남을텐테
저희아들 한을 좀풀어주세요 범인 꼭 잡아주세요
…..
그날 저녁
구름뒤로 환한달빛이 일그러지며…
성운과 준석은 육교상가쪽으로 걸어가고있엏다. 옷은 아직그대로….입은채 평범한옷가게를 찾아헤맨다.
준석아 우리 옷갈아입어야겠다. 혹여라도 우리 옷때문에 잡힐수도 있으니까
난 그보다 옷에서 냄세가 나서 버리고싶은데 킁킁
니몸에서 냄세가 나는게 아니고?
아니야 그 쓰레기 냄세 …완전배겼어 야 하성운 저기 저기가자
준석은 성운의옷자락을 꽉잡고 발견한 옷가게에 들어가게 된다.
H옷가게
딸랑-
어서오세요 윽 무슨냄세야 이게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인사하더니 냄세때문에 코를막는다. 준석은 옷없는사람 처럼 말한다.
아…저기 옷좀 주세요
예? 옷이요? 옷은 여기 많죠
성운은 준석의 말이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인상을 팍쓰며 속삭이며 말한다.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미친놈ㅇㅏ
옷이필요하니까 옷 좀 달라고한거지 그게 왜
네? 두분 뭐라고 하신거에요?
성운은 허리를 곳게세우고 두눈은 주인을 똑바로쳐다보며 말한다.
아 아닙니다 사장님 저희 이걸로 두장 주세요
이거요? 이거 잘안팔리는건데 손님들한테 잘어울리겠네
……
옷갈아입는 룸에가서 옷을갈아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나온다.
어머나 두분다 너무 잘어울리세요.
성운은 모자들도 옷과함께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걸 보고는
저기 여기있는 모자들도 파는건가요?
예 당연히 팔고있죠
모자까지 두개 구매한다. 둘은 모자를 푹눌러쓰고 옷가게를 나선다.
배꼽시계가 울렸다.
둘은 사람이 먹는 밥을 먹기로 결정했다.
하필 인간이먹는걸 먹는거냐
사람은 지금 못먹어 옷갈아입은지 얼마안됐으니까 때봐서 먹자고
난 사람이더 먹고싶은데
좀참으라고 돼지새끼야
넌 내가 머 많이 먹을려고하면 돼지새끼래? 배라도 튀어나오면 더 모를까
삼계탕 식당이 보였고 때마침 그식당의 간판불빛이 여기로오라는 빛을 비추는것같았다.
준석아 여기 가자
삼계탕이 뭐야?
닭
그 꼬끼오 닭을 말하는거야?
어 닭
잠시후
종업원은 생닭을달라고 하는 성운을 황당하다는 눈빛을주고받으며 이야기한다.
생닭이요? 생닭은 안팔아요 저희 닭을 푹 삶아서 재료넣고 손질해서 끓여가지고 나오는거라서 죄송하지만 생닭은 어렵습니다 손님
생닭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 맛있는걸 왜 삶아요?
예?
아주머니는 다시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되묻는다. 성운은 손가락 세개를 펼치며 말한다.
생닭 주시면 돈 세배로 더 드릴게요
잠시만요
아주머니는 성운이 돈을더 준다는말에 요리중인 사장님을 부르며 주방으로 뛰어간다.
귓속말로 사장님께 말을하자…손질하던 닭을 두고…주방에서 나오신다.
생닭 얼마든지 드릴게요
성운은 두손을공손히 모으며 인사하듯 고갤숙이고
와 감사합니다
생닭2개?
네!!!
또 잠시후
우걱우걱 쩝쩝
둘은 허겁지겁 닭의다리를 뜯어 먹기시작하는데 보기에도 징그럽게 피가 나오는 닭을 먹는모습을보고 아주머니는 기겁하신다. 그리고 두눈을 질근감고 입을틀어막는다.
저기 사장님 아무리 생각해도 저사람들 사람이아닌것 같지 않아요?
난 돈을 세배나 준다고해서 준거지 가끔 저런손님 있을수도 있으니까 우리가 이해해요
옆테이블엔 방금막 들어온 손님도 기겁하고 눈을 질근감는다. 그러자 준석이 옆테이블 손님에게 닭날개를뜯어 건내주려한다. 준석의 입가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성운도 마찬가지다. 그손님은 질색하며 손사레치듯 대답하는데
먹을래요?
으…아니요 저희는 다삶은거 먹을게요
이. 맛있는걸 왜안먹어 쩝쩝
그러니까 다음에 여기 또오자 준석아
저기 사장니임!!?
준석은 손을들어 사장님을 부른다.
네 손님
사장님이 다시 주방으로나와 테이블앞으로 오더니
여기 영업 언제 시작ㅎ하고 언제 끝나요?
저희 오전 11시부터 밤10시까지요
내일 또 올게요
아….내일도 생닭 준비해드릴까요?
당연하죠
준석과 성운은 계산대위0에 120만원을 두고 삼계탕식당을 나선다.
생닭을먹기위해 둘은 한달간 방문하였고 정말 생닭이 떨어져 더이상 줄것이 없어졌다.
21:00
사장은 조금 곤란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성운에게 말한다.
생닭은 내일쯤에 주문이 들어와서 오늘은 생닭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영업을 방금전에
막 끝났구요.
크르르
준석과 성운은 어금니두쪽이 더 날카러워지며 두눈은 붉어지고 손톱은 길어진다. 종업원은 준석과 성운의 무시무시한 그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른다.,
엄마약
그럼 하는수없지 우리가 당신들을 먹을수밖에
크르르….크르르….캬아악!!!!!!
아아악!!!!
그 삼계탕집도 폐점을 하였다 종업원과 사장은 형체를 알아볼수없이 얼굴과 상반신이 물어뜯기고 장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었고 다리와 팔 얼굴만 달랑남아 있었다.
성운과 준석은 검은봉투에 장기들을 가득넣어 들킬세라 어두컴컴한 산을 빠르게 오르는중이다.
정상에도착한 성운과준석 둘은 마주보고 앉아 가져온 장기들을 꺼내어 뜯어 먹기시작한다.
뜯어먹는와중에 장기들이터져 피가 철철난다.
쩝쩝
쩝쩝
바닥을 드러낼대 30분 소회시키고 드러눕는 성운과 준석
와 잘먹었다…
꺼억
입에서 썩은내나 돼지새끼야
핳핳
하핳
준석은 성운의 말에 장난스럽게 웃기시작한다. 성운도 덩달아 자기가 했던말이 웃긴지 웃기시작한다. 입가에는 피가묻은채 웃으니 무시무시 한건 안비밀…(작가가 상상했을때 너무잔인하고 어마무시 준석은 성운에게 고갤 돌려말한다.
100년간 굶주린 속이 다 풀리는것 같다
그보다 생닭이 참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돼지먹을까?
돼지는 비린내나서 못먹어 삶아서 먹어야되
물고기는?
좋지
근처에 횟집이 있었나
부산에 가자 어차피 경찰놈들 우리지금 추격하고 있을거야
근데 무슨수로 부산까지 가
일단 차를 훔치자
인간세계에선 그거 불법이라던데
아니면 차를 렌터하자
몇시간?
한 이틀정도?
돈이얼마야
거기 삼계탕집에 있는돈 싹다 끌어왔지 금고통도 싹다털었어
미친놈 나중에 잡혔을때 나한테 뒤집어 씌울 생각하지마라
친구한테 어떻게 그러냐
….
나못믿냐
믿어
지금 바로갈까?
지금?
핏자국이 언제 묻었냐는듯 입가에 묻은 피와 손에묻은피 옷에묻은피들이 피부속으로 흡수된다.
성운과 준석은 벌떡일어나 남은 장기는 산속어딘가에 묻어두고 산에서 하산중이다.
22:00
C렌터카
여기야?
응 여기가 차빌릴수 있는곳이야
어서오세요 C렌터카입니다
저기 사장님 제일비싼차로 이틀정도 빌릴수있을까요?
제일비싼차는 여기있는 애가 제일비싸구요 이틀치는 55만8000원입니다.
네 그걸로 주세요
가방속에서 5만원 뭉치를 집어들어 쥐어준다. 돈을세어보는 렌터카 사장 ….거스름돈으로4만2천을 쥐어준다.그리고 사장은 차문을열어 차내부를 보여준다.
내부는 깨끗하고 무엇보다 차가달릴때 안정감이있어서 사고날일은 전혀없을겁니다.
차를 렌터한 둘은 장정4~5시간이 걸리는 부산으로 향한다
3:30 부산 해운대
부산에도착한다. 운전하다 지친 성운이 차시동을끄고 눕는다.
차에서 일단 자고 있다 11시쯤에 다시출발하자
오케이
…..
11시 30분
으어 지금 몇시냐
머리를 긁적이며 일어나는 성운
지금 11시반
넌 언제 일어났냐?
잠 못잠 배도고프고
에휴 가자 물고기먹으러
성운은 시동을 켜고 차는 출발한다.
해운대횟집 24시간
12시 10분
우리가 첫손님이었다. 불이켜져있었고 영업을 준비중인것같았다.
어서오세요
준석은 사장님의 인ㅅㅏ하는 목소릴듣고
사장님 물고기 얼마나 있나요
많ㅇㅣ있죠
다주세요
사장은 주방에서나오더니 준석과 성운이 앉은 테이블로 향하고,
저희가 세트 한개만 주문이 가능해서 여기 메뉴보시고 고르시면 됩니다.
메뉴판을보더니 피가나오지않는 조개를 가르키며 준석이 말한다.
조개도 있네?
조개는 피가 안나와서 맛이없어
그치
성운은 그림속에 나오는 광어,전어,우럭들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성운이손을들어 사장님에게 주문을하려 한다.그러자 사장님은 당황스럽다는 눈빛을 보내며말한다.
저기 사장님 살아있는걸로 세트주문 되나요?
에? 그건 좀 곤란한데요 살아있는건 보통 해충이 번식하고있어서 몸에도 해롭고 좋지않습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석과 성운은 날카로운 어금니두쪽을 드러내고 붉은두눈이 비추고 손톱이 길어진다. 사장은 다가오는 준석의 날카로운 이빨을 보고 털썩주저앉아 뒷걸음질친다.
크르르
그냥좀 주세요 우리가 배가너무고파서 크르르
아…아니…이빨이…
헿 크르르
아니면 사장님 몸이라도 저희한테 주세요 크르르 캬악
어억!!!!
경찰에 신고하면 사장님 목숨도 여기까지야 크르르
알겠어요 알겠어요 지…지금 바…바로 주..준비해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빨리주세요 아 배고파
사장님은 목숨이 달려있는 문제였다 싶은마음에 줄행랑치듯 주방으로 달려가 생우럭과 생광어 생오징어 초장 와사비등 준석과성운의 테이블에 놓아둔다. 순한모습으로 돌아온 준석과성운 웃으며 사장님에게 말한다.사장님은 잔뜩 겁이먹은 표정으로 준석과성운을 바라본다.
와 감사합니다 사장님 마음이참 착하시네요
아….네 그럼 맛있게 드세요
쩝쩝 쩌업
사장님은 성운과준석이 물고기를 강하게뜯어 먹는 모습을보고 기겁하며 다시줄행랑치듯 주방으로 달려가 숨어서 눈만빼꼼히 빼고 바라본다 저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하며 질색하며 고개를 도리도리 한다.
잠시후
준석과성운이 계산대로 온다. 10만원이넘는 가격인데… 성운이 가방에서 돈뭉치를 꺼내려하자 사장님은 둘의 얼굴을보고 질겁을하며 말을할수가없었다. 그래서 사장님이 내린결정은 이랬다.
사장님 여기 계산이요…
그…그냥 돌아가세요 도…돈안받아요
공짜로 물고기를 다먹네
그러게 감사합니다 고생하십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운과 준석은 횟집에서 나와 걷고있다가 빠르게 달려오는 깡마른 여자와 부딪히지만 여자만 넘어진다. 그러더니 여자가 무릎을 다쳐 두손으로 감싸고 아파하며 성운을부른다. 성운은 자신을 건드렸다는 분.노감에 걸음을멈추고 다시 어금니두쪽과 붉은두눈으로변하고 손톱또한 길어진다.
저기요
크르르
사람을 치고갔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준석은 뒤를 돌아보며 애원하는 여자의큰두눈에 홀리고 만다. 성운은 준석을 무시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는데..여자는 그모습을 보지 못한다.
준석은 여자에게 순한얼굴로 다가가 셔츠를 반으로찢어 무릎에 감싸서 묶어준다.
여…여자다 많이 다치셨어요?
찌직-
감사합니다.
무릎 저희가 낫게 해드릴게요. 곧 나을거에요. 시간되시면 차라도 한잔…
성운도 준석이때문에 순한얼굴로 돌아온다.하지만 성운은 여자에게 홀딱넘어간게 못마땅히여겼다 여자도 사람이기때문이다.
네?
저희불편해하시지 않아도 되요 보시다시피 멀ㅉ…아얏
성운은 준석의 뒷통수를 빡 하고 갈긴다.
너 뭐하냐 여자도 인간이야
그래도 불쌍하잖아 무릎도 다쳤는데 우리가 도와주자고
뭐라고? 사람도와주면 우리 죽는다니까 다시는 뱀파이어를 아니 인간세상에 돌아올수가 없다고
여자는 뱀파이어라는 말에 기겁을하고 뒷걸음질친다.
배…뱀파이어? 뱀파이어에요?뉴스봤어요 당신들이 우리 부모님 죽인거죠
아..아니 그런게아니고 친구가 정신이좀 이상해요 저는 이상한사람 아니에요 글니까….
여자는 그남자의손이 팔에닿자 얼음장같이차가움을 느끼고 소스라치듯놀라며 경찰에 신고한다
거기 경찰서죠 여기 뱀파이어가 저를 납치하려고 해요
여자는 독한마음을 가득먹고 덜덜 떨며 전화기를 붙들고있다가 경찰분들이 출동한다는말에 풀썩주저앉는다.성운은 경찰놈들이오면 잡혀갈게 뻔하기때문에 여자의눈치를 보더니 준석의팔을 꽉잡고 주차해놓은 차앞으로 뛰어가기시작한다.
이게 다 너때문이잖아 하씨….일단 튀어
부산에서 이번엔 대구로 향한다.
출동한 경찰이 와봤지만… 여자는 주저앉아 울고있었고 … 준석과 성운은이미 차를타고 토낀뒤였다.
저기요 신고하신분 맞아요?
아…네 흡
뱀파이어라고 하셨는데 어디로 갔는지
차가있는것같았어요 어디로 갔는지는 몰라요…앞에 차들이 많이주차되어있으니까 그분들한테 물어보세요 혹시나 블랙박스에 찍혀있을수도 있어서 그놈들 꼭좀잡아주세요 저희 부모님 살해한 놈들이에요
경찰은 마침 비어있는 주차공간이 있었던걸 발견하고 앞에세워진 차주에게 연락을한다.
저기 차주분이신가요?
네 그런데요?
여기 ㅇㅇ경찰서에서 나왔는데 여자분이 납치를당할것같다해서 신고를받고 왔거든요 혹시 블랙박스 확인좀 가능할까요?
무…무슨일이래 제가지금 아이랑 남편이랑 호텔에있는데 바로갈게요
…
블랙박스 확인후
번호판이 찍혀있었다.
777허4589
대구 15:20
아무도 못오고 추적도 되지않는 곳에 성운은 차를 세운다.
겨우 도망쳤네…하
우리 이제 어떡하냐 잡히면 끝장인데
야 지금 우리가 어디로 도망갔는지도 모른다고 잡히기는 개뿔 위치추적 조차안되는곳이라서 안전할거야
인적드문 강가…밤이나 낮이나 사람은 코빼기도 보이지않는곳이다.
16:00
성운은 준석에게 고갤 돌려 말하며
차는여기두고 근처 호텔로 튀자
응 가자
B호텔
로비앞에 안내원에게 성운이 돈을내밀고
여기 두사람이요 2박할려구요
아…네 13층 1307호 이용하시면 됩니다
13층입니다. 내려갑니다”
1307호.
딸깍
만약 경찰놈들이 덮칠위기를 대비해 문을 철저히 잠궈버린다.
성운은 침실앞에 커튼을 젖히고 밖의상황을 두눈으로 지켜본다.
번호판 뗄걸그랬네 그냥왔어 잡히면 어떡하지 아직 마음놓을때가 아니야 경계해야되
…
하 호텔은 제일먼곳으로 왔으니까 천만다행이다 그치?....? 나 누구랑 말하냐
고개를 돌리니 준석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김준석!!!!
욕실안
샤악
어우 시원해
준석은샤워부스에 들어가 샤워중이다. 성운은 욕실에서 샤워기소리를 듣고 욕실문을 벌컥연다.
샤워하냐
엉 씻어 같이씻을래?
아니
쑥쓰럼타긴
누가 쑥쓰럼 탄다 그래 미친놈아 나혼자 씻을거다. 뭐 흥
성운은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볼에 바람을 넣으며 팔짱을끼고 짝다리를 짚고 준석을 째려본다.
히힣
다시 성운은 준석을 빼꼼보는 자세를 취하고
야준석아 근데 번호판 안떼서 어떡하냐
위치추적안되는곳이라며
그건 그런데 인간세계에선 그 뭐라더라 무슨박스라고 있던데 하…차안에 설치되어있는거 그거 뭐라고하지?
나도 몰라
인터넷에 검색해볼까
차 박스라고 검색을 해보는데
“블랙박스”
아 블랙박스
블랙박스?
응 블랙박스
차번호판이라도 찍혔다는거야?
샤워기를 끄고 성운을 바라본다.
어 내가 하고싶었던말이 바로 그말이야
그걸 이제서야 말하면 어쩌냐…
나도 이제 생각나서 검색해본거라고
지금이라도 가서 떼고와
어딘지몰라 정신없이 와가ㅈ주구
하…
여기서 숨죽이고 있는수 밖에없어
모르겠다 나 옷갈아입어야 되니까 잠깐 나가줘
엉
23:00
둘은 호캉스라는걸 즐기다가 티비보고 게임을하다가 성운이 샤워하러갔다가 샤워가운을 입고 눕는다…
읏차 인간세계는 참 편안곳이야
침대가 따로 하나더 있어서 따로 누웠다. 준석은 한숨을 내쉬며 성운에게 말한다.
야 우리둘만 있으니까 엄청 허전하다
허전하긴 뭐가
여자인간 한명이라도 있음 참 좋겠다
쓸데없는 소리한다. 또
아잉
왜이래 위에서 대장님 우리 지켜보고있어
하 그놈의 대장님
그놈?너 미쳤냐
파 쳤다
나 진지해 말장난하지마
그래 알았어
어떤도움도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면 안되 인간이될수도 있어 명심해
난 인간이 되고싶은데 먹고싶은것도 맘대로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놀러가고싶음 놀러가고….
인간세계는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않아
알겠어 알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구 이월드
숨죽이고 있자며 겨우 온데가 여기냐
어쩔수없어 호텔에만 계속있으면 지루하기도 하고
힣 여자 많다 헿
야 김준석 정신차려 우리 놀러온거아니야 계속 도망치는거나 다름없다고
혼자온 여자 어디없나 하고 살펴보는 준석 ㄱ그러다 벤치에혼자 앉은 아리따운 여자를보고 뛰어간다.
저기
?
가까운곳에서 차한잔이라두 어때요? 제친구도 같이왔어요 혹시 혼자왔어요?
아….아뇨 친구들이랑 같이요
친구들? 여자에요?
네네 그런데요?
오오 저희랑 같ㅇㅣ놀아요
어머 진짜 그래두되요?
네그럼요…
친구는 어딨어요?
잠시만요
성운은 앞서가다가 준석이 여자에게 한눈팔고 다른곳에갔다는것을 알아챈다. 준석이 성운의 팔을잡더니
하 김준석
성운아 저기 여자혼자 있어 헿헿 같이놀자
….
성운은 준석의 손에이끌려 벤치앞까지 오게된다.
그여자는 성운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우와 친구분 되게 잘생기셨다.
그쳐 제친구가 좀 한잘생 합니다 히힣 아얏
성운은 준석의 뒷통수를 갈긴다.
야 너 여자보러 왔어? 우리지금 도망치고 있는거라고
하하핳 제친구가 조금 까칠해요
하아
그러지말구 우리랑 같이놀아요 저기 친구들온다 애들아
원치않는 여자인간들을끼고 놀이기구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머리띠를 구매하고
사진을찍고 같이밥을먹고 카페를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하아 김준석 가자 이제
이름을 터놓고말한상태여서 여자는 성운의이름을 부른다.
성운씨 더 있다가면 안되요?저 성운씨 맘에 드는데
하며 여자가 팔짱을끼려하자 성운은 팔짱을 빼버린다.
손도 되게 차가우시네 추워요?
아뇨
여자는 성운의 차가운손을 잡아준다.
뭐하시는…?
기분이나쁜듯 손을빼려하자 여자는 두손으로 성운의손을 꼭잡아준다.성운은 아랑곳않고 여자에게 차갑게대한다.
뭐하시는거에요?
미안해요
여자는 표정이 곧 심드렁해지며 잡고있던 두손을놔준다.
성운씨는 꼭 딴세상 사람 같아 왜이렇게 차갑게 대하세요
제가 뭘요? 김준석 너 안갈거야?
성운은준석에서 빨리가자며 재촉하는데 여자들은 일제히 준석에게 관심을 가진다.
헿 왜엥
오빠는 술마실줄알아요?
그럼 와인한병?
오오 근처에 와인바있던데 있다가 거기로 다같이 갈래요?
성운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위해 급하게 결정을내린다.
저는 빠질게요
왜요?
저희가 한가로운사람이 아니어서요.
하성운 그러지말고 좀 놀다가자 이런거 언제 한번 누리겠어
너나 잘 놀다와
야 하성운 하성운!!!
성운은 준석의 말을무시하며 자리를 뜨고 호텔로 향한다.
22:00
준석에게서 문자가온다
띵-
?
[호텔도착ㄱ] 김준석
13층 입니다 문이닫힙니다.
똑똑-
철커덕
하성우운 내가 왔다앙
야 취했냐
어엉 한잔해쒀 야 그 민정씬가 그사람 디게 착하다? 와인바갔는데 와인이랑 안주쏴써 너 보고 잘생겼다던 그뇨자 마리야 헿 너 진짜 조아하더라 너가근데 차갑게 쌩가버려서 서운해하더라
그래서뭐?
맘좀 바다주라
싫은데 내가 왜?
준석은 침대위에 풀썩 눕는다.
읏차
야 김준석 내일 다시 서울 가야되
우리 근데 번호판 어떡해?
나도 그게 문제야
차어디 주차해놓은지도 모른다면서
길기다 보면 나오겠지 모르겠다 나도
나 그 민정씌한테 니번호 줬어
뭐라고? 미쳤어?
힣
하…
띵 – 띵 –
강민정
성운씨 핸드폰 맞죠?
아까 그냥 차갑게 가버려서 인사도 제대로못했네요.
프사는 아까이월드에서 봣던 그여자가 맞았다.
민정씨한테 톡왔어?
하…내번호 왜알려주냐
왜엥
성운은 화가나지만 참는듯한 표정을하고
이걸 확 그냥 하아….
답장 해봐
네
잘들어갔어요.
성운씨
내일 시간되요?
저희가 서울사람이어서
내일 서울올라가요
아 …
같이가면 안되요?
사정이좀 있어요
다음에 뵈요
저기…
아까 성운씨 얼굴 보고
반했어요…진짜 무슨 백마탄왕자님 같은거 있죠
네
저는 딱히
여자한텐 관심이없어요
ㅠㅠ 1 22:20
진짜 엄청 벽이높으시네요 1 22;20
어떻게 좋아하게 만들수있죠? 1 22;21
성운씨 좋아해요 1 22;21
(이모티콘) 1 22;21
다음날
성운과 준석은 겨우 이름모를 강가에 세워진 아반떼 차량을 발견한다
와 다행이다 그대로 있네
아직 못찾았나봐 그래도 방심해선 안되
둘은 빠르게 차에 올라타고 출발한다.
서울 지방 경찰청 시점
형사님 위치추적이안되요 여기서부터
하
대구광역시 달성동 고속도로에요 바로맞은편에 강이있는데요?
강?
네
무슨 강인지 추적해봐
지역불분명x
형사님 여기 추적이안되요
하아 이새끼들이
마침 씨씨티비속에 고속도로 쪽으로 낯익은 차량이 지나간다
야 야 저 차 확대해봐
777 허 4589
번호판에 번호와 아반떼 차량이 확실합니다 .근데 훔친차는 아닌것같습니다. 형사님 분실된차량을 다 확인해봤는데 그런 차량은 없었습니다.
차를 렌터했나 야 여기 서울에 렌터카 전화 다 때려봐 빨리
네 알겠습니다.
잠시후 드디어 렌터카 마지막 지점이었다. 그곳에 전화를 한다.
C렌터카
한편 C렌터카 사무실에서 전화가 울리고 C렌터카사장은 전화를 받는다.
?
여기는 서울지방 경찰청 인데요 몇가지 여쭤볼게 있어서요
예….그런데요?
혹시 이틀전에 아반떼차량을 빌려간 손님이있었나요?
네 그럼있었죠 이틀정도 빌려가겠다고 하면서 현금으로 계산하시고 가셨어요
차번호가 어떻게 되죠?
777허4589 요
형사님 이차가 맞는것같습니다.
2시간이내로 다들 출동해
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0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C렌터카
그곳엔 경찰차들이 쫙.깔려있었다
경적소리를 내며 일제히 형사들이 빠르게 차에서 내린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왔습니다.
형사님 저기 아반떼 차량이….
잡아!!!
성운은 경찰차에 타고 따라오려는 형사들을 따돌리기위해 이를 꽉물고 운전대를 강하게 돌리며 반대쪽으로 유턴하여 500킬로미터 속도를 낸다
야 하성운 너미쳤어?!
그럼 어떡하냐 어떻게든 따돌려야지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운전좀 살살해
꽉잡아
터널로 막 빠른속도로 들어가자 줄줄이 경찰차들이 따라오고있었다.
아직 따라와?
백미러를 확인하고
어 아직
야 이거 우리차 아니다
그러니까
미친놈아
나 미쳤다고 해도되 안전벨트 꽉메
…..
김포공항
13시 31분
급브레이크를 밟고 운전석에서 내리는 성운
야 내려
?
일본으로 튀자
경찰놈들을 따돌리긴했지만 한시가 급했다
빨리이
준석은 성운을따라서 빠르게 내리고 …
차는 어떡해
차가 문제냐 빨리 와
둘은 빠른속도로 김포공항입구로 달려가서 입구문을 열고 다시 빠르게 뛰어간다.
제일빠른 비행기 찾아봐야되
하아…하아…
뛰느라 숨이차는 준석
성운은 공항안에 은행부터 찾는데…두리번두리번거리면서 은행의위치를 파악한다.
은행이 어디야
은행 왜?
일본돈으로 바꿔야지 우리도착하면 밤이라고
일본어디로 갈려고?
교토
둘은(준석과성운) 은행에서 일본돈으로 환전후 도쿄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다.
그시각 서울지방경찰은…. 김포국제공항에 겨우도착한다. 하지만
아반떼차만 덩그러니 세워져있었고…차안엔 아무도 없었다.
아 씨 이자식들 그새 토꼈어
형사는 차의 앞바퀴를 발로 뻥찬다.
그럼 저희 어떡합니까
어떡하긴 뭘어떡해 계속 추적해 공항으로 출동
네!!
공항 로비 ….티켓항공권 발행하는 곳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제일빠른 비행기가 어떤겁니까?
잠시만요
…
일본 도쿄입니다 방금 출발했습니다.
하씨…도쿄로 가는 비행기 언제또 있습니까?
약 2시간뒤인 5시 비행기있습니다.
형사1은 후배형사2에게 고갤돌려 말한다.
2시간을 또 기다려야되 이새끼들분명 도쿄에가진 않을거야
아…아니 왜죠? 도쿄에도 숨을곳이많은데요 형사님?
거기서 더 멀리떨어진 곳일 확률이 있어 우리가 잡지못할거리
아 그렇겠네요 그럼 교토?교토가 도쿄에서 엄청 먼거리잖아요 교토에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맞아 교토
15:00 > 17:20 일본 독호
17:20
도쿄도착
간사이공항>교토역
2시
둘은 교토역에 도착한다. 성운은 경찰형사들이 여기까지 따라올수없다고 자처하면서 평온한 표정을한다.
야 설마 여기까지 따라오겠냐
도쿄에서 포기한다에 한표
둔한 형사들을 조롱하듯 비웃기시작한다.
하핳
핳핳
성운은 교토역에서 제일가까운 호텔을 검색한다.
여기서 제일가까운 호텔이
호텔 엠스 에스트 교토역 남쪽
여기?
응
…..
HOTEL M's EST KYOTO STATION SOUTH 도착
둘은 객실을 빠르게 잡고 앨리베이터를 타고올라간다.
성운은 짐을 싹다 푼다. 마치 자기네 집인냥 옷과 세면도구등 제자리에 정리해둔다. 준석은 당황스럽다는듯 성운을 향핵 고개를 돌리고 말한다.
야 하성운 너뭐하냐 갑자기
어차피 경찰놈들 여기까지 못따라와 당분간 여기서 지내자고
칫 맘대로 해라
준석은 그대로 침대위에 눕는다. 그러자 성운은 준석을 향해 말한다.
안씻냐
아몰라 다귀찮아 다리아파
나먼저 씻는다.
어~
준석은 귀찮은듯 대답을 얼렁뚱땅 해주며 하품을하다가 폰을키고 너튜브에 들어가 동영상을보기 시작한다.
…
몇일 후
낮 12:00
서울지방경찰은 교토호텔에 잠복수사 중이다. 그것도 준석과 성운이 묵는 호텔이었다. 형사들은 배가고파져 근처 식당에와서 식사중이다.
“하카타 나가하마 라멘 미요시”
형사님 한국에 돈코츠라멘 먹어봣는데 맛이 똑같네요여기랑 진짜맛있어요
나도 오랜만에 먹어본다 야 애들아 오늘 그자식들 잡을거니까 두둑히 먹어둬
네 알겠습니다
더 시켜 튀김 시킬래?
저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김형사님
내가 다 사는거니까 편하게 시켜먹어
괜찮습니다
20:00
교토호텔
호텔 엠스 에스트 교토역 남쪽
기어나올 생각이없어 이자식들
김형사님 , 뱀파이어 특징을 잘모르시는군요
그래 난무식하고 넌 유식해서 좋겠다.
형사님 그런뜻이 아니고 잘생각을 해보세요 저희지금 이자식들잡을려고 몇일을 수사했습니까 도망친것도 벌써 일주일쨉니다. 낮에는 힘이없기때문에 계속 저희들 피하고 도망을 치는거라구요
아무튼간에 지금 밤이니까 기어나오겠지
잠시후-
씻고 나온 준석이 성운이쪽으로 걸어오며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터는데
촤라락
커튼을 젖히니….바깥에는 일본형사들과 서울에서 넘어온 경찰들이 호텔입구를 지키고있었다. 성운은 두눈을 크게뜨며 놀란기색이 역력하다.
무슨일이냐?
야 준석아 우리완전히 포위됐어
경찰들이 호텔 입구에 서있는걸보고 성운도 같이 놀란다.
겨…경찰들 쫙 깔렸네 여기어떻게…알고….
그러니까
….
나한테 좋은 방법이있어 얼른 짐부터 싸
짐을 싹 다 깨끗하게 가방속에 정리하고 둘은 모자를 푹눌러쓴다. 그리고 성운이 문을 빼꼼히 열고 얼굴만 내밀어 상황을 살피는데 천만다행히도 문앞엔 아무도없었고 객실에 합숙중인 손님들만 몇명 걸어다니고 있을뿐이었다.
성운은 뒤에서 대기중인 준석을 나오라는 손짓을 주며 준석이 따라나오고
성운고ㅏ준석은 살금살금 걸음을 재촉하며 조심스럽게 성운이 말한다.
일단은 경찰이 우리를 붙잡을려고하면 그땐 공격을 하자고 죽이든 잡아먹든 그래야 여길 빠져 나갈 수 있어
응
둘은 앨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 까지 내려간다. 주위를 경계하며.모자는 더 푹 눌러쓰는데….지하1층에도 일본형사몇명이 지키고 있었다.
더 빠른 걸음으로 지하주차장을 삐져 나가려 한다.
일본경찰은 둘을 멈춰세우고 무언가 제시하듯 손을 내민다. 교토호텔은 그야말로 빠져나갈 구멍없이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준석은 일본어를 알아들을수 없었다.
미분쇼오메에쇼오 켄쇼오시마스 미분쇼오오 미세테쿠다사이
이사람 뭐라고 하는거야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는것같은데?
신분증? 우리 신분증 없…
야 튀어
어?
튀자고
준석은 성운의 팔에 이끌려 도망가지만
오이카케마스!!
일본경찰은 성운의 어깨를 탁- 잡자 성운은 자신을 손댓다는이유로 날카로운 어금니두쪽과 손톱이 길어진다.
크르르
이마 난 잇테루데스카?
와타시모 시리마세
캬악
!!!!! 탕 탕
일본경찰은 성운의 심장에 총을 쏘자 성.운은 입꼬리를 치켜올리고 총알을 그대로 빼낸다 총을쏜 자리는 다시 피부속으로 들어간다.성운은 붉은눈을 보여주며 더 사나워진다.
도오시테 시나나이데스카?!
헤?
아이츠라노요오데스
캬아악!!!
아악!!!!
일본경찰인 둘은 결국 잡아먹힌다. 얼굴과 다리,팔만 덜렁남긴채 장기만 강하게 뜯어 허겁지겁 먹기 시작하는데…몸통은 말할수없을만큼 끔찍한 모습으로 텅비어있었다
우걱우걱 쩝쩝
일본놈들건 맛이너무 없어 하성운 넌 맛있냐
빨리 해치워 먹을생각이나 해
쩝쩝 하악 쩝쩝
쩝쩝
입구에서 지키고있던 일본경찰들이 지하주차장. 쪽을 지키고 있던 일본경찰들이 무전기로 연락을해도 지지직 소리만 나오고 반응이없었다.
소코와 타이시타 코토 나이요?!
치지직-
헤에?
도오시타다요?
렌라쿠가 토레나이 치카추우샤조오노 호오니 잇테미나이토
호텔입구를 지키고있던 경찰은 연락이 되지않는 동료경찰에게 무슨일이 있다는 낌새를 느끼고 지하주차장으로 지키고있던 모든경찰들이 단체로 달려간다.
칸코쿠진노 케에사츠칸모 슈츠도오시롯테!!
하이 !!
무전기로 일본인 경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슈츠도오시마스!!
다들 출동해
네 알겠습니다
호텔앞은 경찰들이 잡아먹혀 온통 피범벅이 되고 쑥대밭이 된다. 성운과 준석은 겨우 호텔을 빠져나가 도쿄역근처 호텔로 피신한다.피로물든 옷과 입가와 손에는 언제그랫듯 깨끗하게 피부속으로 들어간다.
한국형사는 몇명 잡아먹혔지만 김형사와 후배형사는 가벼운 총상만입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두형사는 준석과 성운을 쫓아간다.
형사들은 준석과 성운을 놓친다.
성운은 침대위에 두팔을 괴고누워 어떻게 일본을 빠져나갈지 곰곰히 생각중이다. 곰곰히 생각하다 준석에게 고개를 돌려말한다.
우리 있던데로 돌아갈까?
그보다. 너 민정씨 안보고싶어?
갑자기 그여자가 왜 보고싶은데 대장님이 제일보고싶다 난
안보고싶다는건 곧
곧?
그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아오 이걸 진짜
성운은 준석에게 주먹을쥐고 때리려는 제스쳐를 취하며
히힣. 너.솔직히 그여자한테 조금은 마음있지?
아니 내마음이 쌀한바구니라 치면 쌀 한톨도 안남아있어
와 너되게 마음이 무거웠구나
뭐가?
그래서 그여자에대한마음을 비워낸거였어?
성운은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씩씩거린다
아니라고 미쳤어? 죽고싶어 김준석?
오케이오케이 그럼 난 어때?
너 뭐? 그야 든든하고 소중한 친구라서 좋지
난 마음에 있다는거네
무슨뜻인데
너 나 좋아하지?
성운은 다시또 얼굴을 붉히며 씩씩거린다
매를 벌어라 미친놈아
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몸에 손대면 죽는다 FIN.
2편에서 계속.......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