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힣 여주야~ 오늘 여주 뭐 사줄까?"(지민)
"뭐야아.. 왜 이뢔애?"
"그럼.. 사주지 말까?"(지민)
콩!
"아야.."(지민)
※소리는 작지만 많이 아픈 여주의 주먹 펀치
"어허! 사줘어! 알게찌?"
"ㅇ,응.."(지민)
"오쁘아아! 그냐앙 횬금 주묜 안돼?"
"응. 안돼"(지민)
"에이.. 그롬 얼마치이 사줄 쑤 있눈데?"
"음.. 삼천원?"(지민)
"너무 적오. 사딸라아"
"안돼애애"(지민)
"사딸라!"
"안ㄷ"(지민)
"사똴롸아아아아!!"
그 후
지민이의 머리에 구멍이 생겼네요
스트레스 때문이겠죠?^^
여주는 손에 무언갈 들고 있네ㅇ
...머리카라악?!
하하하하
끄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