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에피소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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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웃고 떠들고,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그 날이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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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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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진건 늘 그랬듯 오늘도 하고싶었던 모든것을 경험 하기위해 준비하고 나가려고 할 때 였다. 너도 니도 기분좋게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꾸미고 나가려고했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날이 진짜 마지막날이 될줄은 상상도 하지못했다.


나갈 준비를 모두 마치고 너를 기다리지만 몇분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나오지도 않으니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벨도 눌러보고 문도 두드렸지만 미세한 반응조차 없자 두려움이 앞서 문을 무작정 열고 들어가는 방법밖엔 없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 앞에 쓰러져있는 네가 보였다.
나는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고, 무작정 달려갔다. 응급실에 도착하고 의사는 내게 심각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무서웠다. 이렇게 너를 잃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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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시간, 시간이 지날때마다 내 속은 타들어갔고 너는 여전히 수술중이라고 쓰여진 수술실안에 내 속도 모르고 고요히 있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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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시간이 흐르고 수술실에서 너와 의사가 나오는게 보였다. 나는 급하게 달려갔고, 의사의 표정은 어두웠다. 특별히 말 안해도 네 상태는 나쁜것이 뻔했다.

너는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병원비도 꽤나 들었지만, 너를 살리기위해, 네가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많은 치료를 받을수 있다면 내가 모든걸 감당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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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론 어림도없는 큰 병원비에 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로 돈을 조금씩이라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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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오세요_ㅎ 어떤음료 드릴까요? "


하루종일 마음에도 없는 미소를 짓고 알바를하고 난 후의 내 발걸음은 언제나 병원을 향했고 밥도 못챙겨먹었지만 네가 내 눈앞에서 살아 숨쉬어주는것 만으로도 그저 감사했다.


꼭 다시 일어나서 내게 미소도 지어주기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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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에 와놓고 글이 상태가 이래서 죄송합니다.......... 제 필력은 여기까지인것...같습니다......
。・゚゚ '゚(*/□\*) '゚゚゚・。 


홍보도 잊지않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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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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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 매우 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