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나간 그 이후로 나는 하염없이 문을 바라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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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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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든 나는 급하게 핸드폰을 집고 네게 연락하였다.
하지만 들려오는건 연결음뿐이었다.
그대로 나는 집밖으로 뛰어나가 너를 찾아다녔다, 이성따위는 버린지 오래였다.
" 여주야!!! "
목이터져라 너를 부르고 너를 찾아 달렸다.
그래도 너는 내 눈에 보이지 않았고, 그래도 나는 너를 벌써 잃긴 싫기에 포기하지않고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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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찾았다_ㅎ "
포기않고 너를 찾아다니다 결국 너를 찾아냈다, 그리고 나는 너어게로 달려가 안아주었다.

" 왜 나갔어 걱정되게... "
내 품에 안겨있는 너에게서 눈물이 떨어졌다.
너는 내게 안겨 한참동안 눈물을 쏟아내었고, 나는 네가 나아질때까지 너의 옆에서 너를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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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 ...그 이유 때문에 니가 나를 버릴까봐, 겁이나서 먼저 나와버렸어... "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다짐했다.
내가 어떻게든 너를 지키겠다고, 이대로 가만히 있진 않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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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용없네요 오늘도😭
단편이라 곧 끝날것같기는 한데
원하시면 분량을 쪼금더 늘릴까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