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리는소리(띵띵)
카페사장: 어서오세여
박효진: 여보 혹시 비싼거 시켜도되? 히히>_<
효진남편: 그래 동이씨도 시키세여
동이: 저는 그냥 아이스아메 주세여
박효진: 좀더시켜 괜찮으니깐
동이: 아닙니다 막 그렇게 땡기진않네여
박효진: 난 그럼 우유생크림조각 하나랑 바닐라 라떼아이스 그리구 스콘 애그타르트 이렇게
효진남편: 괜찮겠어? 너무많은거아냐?
박효진:괜차나괜차나 히히
카페사장: 네 총 22만5천원입니다 드시고가시나여?
박효진: 네!!!
카페사장: 옆에 접시랑 포크나이프 있습니다
효진남편: 저쪽에 앉자
세사람 모두 말없이 경치만 쳐다보면서 ~
동이: 아 근데 혹시 무슨일하세여? 돈도많이쓰시구... 저땜에..
효진남편: 괜찮아여 저 대기업에 다니구있어요
동이: 와 그럼 많이버시겠다!!
박효진: 아냐.. 아파트 담보에 대출까지 합치면 많이.. 갚아야해
동이: 빚이 얼마시길래..
박효진: 음... 28억'''
동이: 아하
효진남편: 나는 그만 일어나야겠다 여보 난 일단 출근할께 야근일수있으니 먼저자 동이씨 그럼 담에 또봐여 즐거웟습니다
동이: 아 네 즐거윗습니다
박효진: 오늘 출근안한다매 영화보기로햇잖아...
효진남편: 오늘 갑작스럽게 회의해야한다구해서 지금 얼른가야해.. 미안
박효진: 알앗어 조심히 가구
박효진: 그럼 동이야 영화볼래? 할거없지?
동이: 음 그래여
동이: 근데 남편분은 무슨대기업다니시는데여?
박효진: 아 DO그룹? 이라던데
동이: (당황) 옴 그렇구나 유명하대여??
박효진: 그럴껄? 우리남편이 거기 그룹회장얼굴도 모른대 그만큼 바쁘신분같던데 각 임원직 비서 빼고는 모른다던데 자 이야기는 그만하구 영화보자구!!
동이: 그래여
두사람은 영화관으로 향하고 동이는 그룹회장이라는걸 일단 숨긴다
3회는 더욱 막장? 스럽게 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