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뭐야 다들 모른척했던거야? "
" 어.. 그게 하하 난 알았지만 부승관이 부탁했었다고 "
" 나도.. 근데 우리를 찾은것도 참.. "
" 근데.. 그건 무슨말이야? 한나라가 아니라 원나라라니? "
" 지금은 그전보다는 좀 미래로 왔어. 한마디로 원나라가 세 나라를 통치하는 시대로 왔단 소리지. "
" 아.. 그렇구나 "
" 솔직히 말하면 이제 나 황제 노릇 안해도되니까 난 아쉬운거 없어 "
" 넌 원래 없었고 .. 희연이 의견을 들어봐야지 "
" 엄.. 근데 어차피 역사를 다시 바꿀 수도 없는거잖아요. 전 이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
" 여주는? "
" 나는.. 우리 오라버니가 통치를 하셨을꺼니까.. 우리 오라버니의 의견이 내 의견이지..? "
" .. 흠 그럼 형님을 한번 만나러 가야하는것인가? "
" 다들 말투는 전에 쓰시던 말투로 바꾸시구요 "
" 하.. 그 말투 좀 어려웠는데.. "
" 연극도 아니고.. 진짜였잖아요. 그땐 잘만 썼으면서.. "

" 아..? "
" 에휴.. 넌 변함이없냐 어쩜 "
" 뭐라는거야 그러는 너도 전에 그 김하은이라는 여인이랑도 그러더니.. "
" ㅇ..야 그건..!! "
" ㅎㅎ.. 뭐라구요? "
" ㅇ...어 그게 말이지 "
" 어쩐지.. "
" 어쩐지.. 병원에서 하은씨한테 그러시더니.. 결국엔 차였잖아요? "
" 큼.. 그래도 이제는 정신차렸잖아! "
" 아주 그때도 내가 지금 기억이 있었으면 진짜.. 망치들고 찾아갔다. "
" 에이.. 이젠 여주만 보니까 괜찮거든? "
" 뭐.. 어쨋든 그래서 여기는 어디에요? "
" 세 나라의 역사를 보존하는곳이야. "
" 그러면.. 우리 갔던곳이.. "
" 그래 미래의 이곳이지. "
" 그럼.. 나랑 지금 혼인을 한 상태인거에요? "
" 어. 지금 너가 이곳에 오면서 너는 죽지 않았다고 기록되어있을꺼야 "
" .. 아니 그리고 약간 이상한게 난 분명 그 혼인 맘에 들어했는데 뭐에요? "
" 그건 나도 모르지. 누군가 악의적으로 역사를 바꿨을 수도 "
" 하.. 진짜 "
" 그래도 뭐.. 지금 이렇게 잘 사는데 뭐가 문제야? "
" 그건.. 그렇지만 "
" 일단 우리 여주네 오라버니 좀 만나러 갑시다. "

" 그래 가자고 부인 "
" 아...// 진짜 "
지금도 많이 설렌다고..!! 큼..
그렇게 우리는 수소문하여 우리오라버니네로 갔다.
" 오라버니~ "
' 덜컥- '

" 이여주! ㅎ 오랜만이네? "
" 나두요.. 여주언니는요? "
" 여주는 잠깐 장터에 갔어 ㅎ 그런데..뒤에는 "
" 오랜만입니다. 형님 "
" ㅎ.. 오랜만입니다. 황제 "
" ㅎ.. 형님이 왜 제게 그렇게 부르십니까? 이미 제게 엄청난 것을 양보해주셨으니.. 굳이 호칭을 붙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
" 그 엄청난 것이 제 누이라면.. 더더욱 황제께 조심해야죠 "
" 그게 무슨.. "

" 제 동생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이신데.. 제가 어찌 함부로 한단말입니까? ㅎ "
" ㅎ.. 그럼 편할대로 하십시오. 아 뒤에는 제 친구들이옵니다. "
" 아.. 네 "

" 저는 윤나라의 황제였던 윤.정.한 이라고 합니다 "
" 아.. 반갑습니다 ㅎ 헌데.. 그때는 한 여인이 오셨던거 같은데.. "
" 아.. 아마 제 누이일것입니다. 한동안 제 누이가 통치를 했었거든요 "
" ㅎ.. 그렇군요. 일단 들어오시지요 "
그렇게 우리는 다같이 오라버니의 방으로 갔다.
" 엄.. 그래서 혹시 저를 찾아오신 이유가 "
" .. 일단 제 생각엔 전에 세 나라였던 원나라 한나라 윤나라를 세개로 나누어 전 황제였던 분들이 원하신다면 권력을 드릴려고 합니다. "
" .. 전 그냥 이대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
" 어째서.. "
" 제..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이제서야 제 아내와 밖을 맘대로 다닐 수 있게되었고 서민으로써의 삶도 괜찮습니다. "
" .. 그러시다면 "
" ㅎ.. 앞으로 어질게 잘 통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 옙 당연하죠 "
" ㅎ.. 그럼 일단 해가 지고 있으니 하룻밤 자고가십쇼. "
" 그런데.. 방이 "
" ? 딱 맞는데? "
" ㅇ..에? "
" 나랑 여주방을 제외하고 음.. 너랑 희연씨가 같이 자고 승관씨랑 정한씨랑 같이 쓰고.. 됬잖아? "
" 아.. 그렇네? "
" 역시.. 내누이.. 공부를 못하는것은 알았지만 "
" ㅎ.. 그래도 제가 이런 매력에 빠진거 아니겠습니까? "
" ..// 무슨.. "
" 하긴.. 저것도 내 누이의 매력이지 "
" ㅎ.. 그럼 다들 짐을 풀고 다같이 장터를 가죠. 오늘 마침 야시장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
" 그럼.. 호의무사를 "
" .. 그냥 가면 안되죠? "
" .. 어쩔 수 없지 "
" 그럼 승철씨..ㄹ "

" 안그래도 여기있습니다~ 도겸씨도 데리고 왔어요. "
" ㅎ.. 그럼 다들 이따가 봅시다! "
' -여주네 방- '
" 음.. 나 근데 옷이 없는데.. "
" 내가 윤나라옷을 갖고오긴했는데.. 입을래? "
" 응! 좋아 "
" ㅎ.. 어 너는 푸른빛이 도는게 잘어울릴꺼 같으니까.."
" 기대된다.. "
" 왜 ㅎ 황제님이랑 같이 가서? "
" ㅇ..아니?! ㄱ..그..// "
" .. ㅎ 역시 나는 언제 찾으려나 몇년을 오라버니만 기다리다 연애한번 못했는데..ㅎ "
" 하긴.. "
" ㅎ.. 이만 가자! "
" 그래! "
그렇게 우리는 오라버니와 여주언니, 승관오라버니 정한씨와 같이 야시장으로 갔다.
- 예고편 - (( 비슷한 내용이 나와요! ))
" ..? 그쪽이 누구신데요? "
" 음.. 혹시 한나라 공주님이 맞으시다면 저를 잊으셨나봅니다 ㅎ "
" .. 누구신..ㄷ "

" 제 이름은 호시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아가씨 ㅎ "
" ㅎ..호시? 진짜 호시야?? "
" 네. 더 예뻐지셨네요 ㅎ "
- 작가의 사담♥ -
어머낫.. 여기서 호우쉬가.. 그래도 멋있죠? 과연 여주와 무슨 사이일지.. 큼 그럼 시즌 2도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그럼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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