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에서 너를 바라 볼 때면,늘 쓸쓸한 마음이 들었어.너는 멀리 있었지만,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네 맑은 웃음 뒤에는 언제나배로 어두운 마음이 숨어 있었다는 걸.네가 모든 걸 내려 놓고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그때 너는 숨김없이 반짝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