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 살게된 이유..
우선 장여주 는 큰잘못이없는데 라이터를 들고있어
학교에서 따로 감시하는 주택의 기숙사에 살았다
박지민,전정국,김태형,민윤기는 일진이고 담배,술을해서 장여주와같이 감시하는 주택 기숙사에 들어갔다

“하아암~쩝쩝....아..여기 내집이니지..얼른학교가자..”
-순간 여주 방문의 노크소리가 들렸다-

“야장여주 밥먹으러 나와’”

“네엡..”
-여주는 쌩얼이라 후다닥씨고 간단한 화장을하고 나왔다-

“아우썅...아침부터 뭐하냐..”
-사실오늘은 주말이다..-

(오늘 아침)

(헤엑?!?)”우와..누가했어용??”

“훗 ㅋㅋ 내가했어 ㅋㅋ”

“나도 조금 도왔다구!!”

(아..지민 오빠 너무귀여워 ㅜㅜ)
“감사합니다!!”
-사실 여주는 지민이를 좋아한다-

“ 하아암..잘잤...??”
-지민,정국,여주는 아침을 먹고있다-

“ㅋ 야 여주야 왜 오빠안깨움..?? 먼저 먹기냐??ㅋ”

(하....)”넵..죄송함다..잠시만요”
-여주는 윤기 깨우로 갔다-

“ㅋ 저새끼가 난안깨우면서 윤기는 깨우러가냐ㅋ”

“하..야 닥치고 밥먹어”
-밥을다먹고 여주,지민,정국 이는 쇼핑을갔다-

(하...내가왜...같이가냐고...)

“나는 옷사야겠다”

“난 악세사리 사아쥐잉”
-정국이가 옷을사는동안 지민 여주는 귀걸이 가게에들어갔다-

“여주야 이거 어때?!”

(아..귀여워..) “넵 엄청요 ㅎㅎ”
-그때 여자 직원이 지민이 귀에다가 손을대고 흠..이거 어떠냐고 물었다-

(아...질투나....)
-그때 여주는 보기만해도가슴이 찌릿찌릿해 밖으로 나왔다-

(여주 ...?)”여주야!!”

“넵.....?”
-정국이는 여주가 지민이를 좋아하는걸알고있다-

“지민이는??”

“여직원이랑 꽁냥꽁냥 거려서 나왔어요 ㅋㅋ”
-정국이는 질투라는걸 눈치챘다-

“여기서 잠시기다려봐”

“아니에요 저집에갈께요 ㅎㅎ괜찮아요 ㅎㅎ”

“아...그래..”
-지민이는 귀걸이를사고 나왔다-

“여주능????”

“집감ㅋㅋ 니같은 눈치없는애때문에 ㅋ”

“형한테 니가뭐냐 짜샤”
-시간은흘러 저녁시간이 됐다 -

“안녕하세요 새로들어온 김여우 입니닿”
새로운 아이가 등장했네요 ...질투 폭팔 시작입니당 ㅎㅎ 잘봐주세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