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 김여우 가온지하루가지났다-

“지민오빠 저이 오늘 도서관같이가여 ㅎㅎ”

“여주는?!”

“아....그...약속있데요...큼...”

“그래?!그럼 윤기형,태형이,정국이 같이가장 ㅎㅎ”

“(ㅋㅋㅋㅋ) 좋아요 ㅎㅎ”
-지민이는 문을 잠그고 열쇠를 문앞화분 밑에 넣어두었다-
-

“근데 여우야 여주 약속있다고?!”

“그러게 오늘 일요일인데 무슨약속?!”

“...네...그건모르고..아까 약속있다고 도서관 같이 못간다든데욤....??”

“그래?! 열쇠 잘두었지?!지민형??”

“당근 화분밑에 ㅎㅎ”
-비가온다-
-여주빼고 같은 룸메 애들은 도서관에갔다-
-여주는 지민이가 문잠기전에 돈도없이 폰도없이 공원에갔었다-

“아씨...갑자기왠비야 ㅠㅠ뛰어 집가자!!”
-여주는 뛰어 집에 도착했다-

“아추워..들어가...?!?! 뭐야 왜잠겨있어?!”
-여주는 열쇠를 찾기위해 화분밑에도 찾아봤다-

“열쇠는왜없어...ㅜㅜ 비다 맞게 생겼어...ㅠㅠ”
-여주는 기침을하며 웅크리고 현관에 앉아있었다-
-밤9시-

“어?!지민아 저기여주.?!”
-밤8시30분 부터 비가 서서히 그치고있었다-

“여주야?!!”
-여우는 여주에게 달려갔다-

“장여주??”
-다들당황한듯 여주를 바라보았다-

“저..문왜잠겨있어요?! 다들어디가셨어요...?

“지금 그걸따지지말고 들어가자 춥다....그..그치??”

“아어...콜록콜록...”
-하루는 여주가 매우아팠다-

(똑똑)”나지민인데 문앞에 죽두고갈께”

(아..지민오빠다..ㅎ)”네...콜록..감사합니다 ㅎㅎ”
-한편 정국이는 여우와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야 뭐야 여주 약속있다며”

(하..말해말아..)”어 ...약속갔다왔는데 문잠겼나보지...”

(??)”근데 츄리닝을 입고있다고?!”

(....)”아마자 아까 공원 운동 한다고했다!!그걸기억 못했네 하하...”

(찌릿) “그래...??”
-정국이는 여우의 행동을 의심했다-
-여주가 열이내리고 지민이 오빠에게 갔다-

“저 지민 오빠..??”

“어그래 몸은 괜찮냐 ???

“네!!완정 쌩쌩해요 ㅎㅎ 죽덕분에 ㅎㅎ”
“지민오빠 고마워요 ㅎㅎ”
-그때여주는 아기같이 이쁜 웃음을 지었다-

(어..가슴이 왜 떨리지...)”아 하핳...그래 맛있게먹어줘서 고맙다 ㅎㅎ..”
-여우는 지민이와 여주가 대화하는걸보고 질투심에 지민오빠에게 다가갔다-

“오빠 저이같이 내일 쇼핑할래요??”

(어...?여주...) “여주는??”

“재는 아프잔아요 ㅎㅎ”

“아..아니에요 같이가요 !!”
(히힛ㅎㅎㅎㅎ)
-장여주의 웃음에 지민이는 두볼이 빨게졌다-

“그..그래 내일 학교끝나고 가자 ㅎㅎ”
-다음날이됬다-
이야기끄읏 ㅎㅎ 이글을 읽으면서 질투 가왤케심해 하시는분들!!저는 질투심한이야기 좋아해요 봐주셔서감사해요 댓글 마니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