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 • • • •
“다음에도 나랑 같이 보러오자!”
“그래”
“좋아!, 이제 어디가?”
“만화카페 안갈래?”
“만화.. 카페?”
“응, 만화카페”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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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화카페에 온 여주와 지민,
“보고싶은 책 골라와”
“응”
여주와 지민은 각자 읽고싶은 책을 고르러갔다.
“흠.. 뭐보지..”
“어, 이게 여기에 있네?”
여주는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웹툰 책이 눈에 띄었다.
“으.. 안닿아..”
폴쪽폴짝 뛰면서도 꺼내보려하지만, 키가 작아서 닿지않는 여주,
스윽 -
“이거 꺼내려던거지 -?ㅎ”
“ㅇ..어어.. 응..”
그렇게 책을 고르고,
“어디서 볼래?”
“2층! 나 2층에서 한번 보고싶었어 -ㅎ”
“그래 그럼, 2층가서 보자”
“헤에.. 완전 재밌겠다”

“..(피식 -) 존나 귀엽네..ㅎ” (중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