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 ) 동창들:ㅇ,어어.. 안녕하세요..!!!
정국: ㅎㅎ 안녕하세요~ 여주한테 뭐 전해주러 왔다가 저 찾으시는것 같아서 ㅎㅎ
동창들: 와~ 근데 되게 잘생기셨네요 ㅎㅎ
동창들: 피지컬도 완전 좋으신데요??!!

여주를 보며 ) 정국: ㅎㅎ 아니에요~ 제가 여주를 만나서 이렇게 빛나게 된거죠~ 여주가 워낙 빛이 나는 사람이라ㅎ
씨익 ) 여주: 아 뭐야~ 애들도 있는데~ 창피하게~
정국: ㅋㅋㅋ아 왜~ 사실을 말하는데 그게 안돼?ㅋㅋㅋㅋ
동창들:….어..음..저기..?
정국: 아 흠흠..!! 죄,죄송합니다..;;
민수: 에이~ 그래도 동창횐데 남자친구 부르는건 너무 그롷다 여주야~
여주:..어..뭐…ㅎㅎ…

민수를 보며 ) 정국: 불편하시면 저희가 나갈까요?
정국: 이미 충분히 눈치주고 부담줘서 지금 나가도 뭐라고 하실 수 없으실것 같은데요ㅎ
여주: 오빠아..;
동창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민수 저 자식이 좀 취해서 그런거에요..~~
정국: ….하.. 아뇨. 사과는 그쪽한테 받을게요
민수: ㅁ,뭐?ㅋ 그쪽?

정국: 나보다 나이 어린데 그럼 님이라고 하나?
민수: 하ㅋ 저기요. 제가 왜 그쪽한테 사과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정국: 내 여자친구 눈치주고 내 앞에서 자꾸만 들이댔던건 뭐였지?? 개그였나??
정국: 개그였다면 진짜 더럽게 재미없으니까 그만하는게 낫겠네
민수: 이봐요! 막말도 적당히 해야지!
정국: 당신을 위한 충고니까 막말이라곤 하지 맙시다.

정국: 그리구… 그쪽 나대지 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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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누구보다 잘생기긴 했죠!!!”
“그렇죠.. 그 와중에 너무 잘생겨서… 게임 끝나는거죠!!”

“죽이실 의향 있으신것 같은데..ㅎㅎ 너무 무서워요ㅎㅎ;;;”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