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잠시 후에 음식점에서 나왔다.
정국: 어 여주야 왔어?
여주: 웅ㅎ 오빠 많이 기다렸지ㅠ 미안해ㅠㅠ
정국: 아니야~ 괜찮아~ 우리 이제 갈ㄲ..
민수: 여주야!

정국: 아ㅡㅡ(저 새끼 또 왜 왔어ㅡㅡ 짜증나게)
여주: 뭐야..? 너 왜 나왔어?
여주를 껴안으며 ) 민수: 동창회… 나올꺼지?
깜짝 ) 여주: ㅇ,야! 너 미쳤어?!
어이없어 하며 ) 정국: ㅋ 야 너 뭐하냐?
민수: 그냥 한번 안아봤어요.ㅋ
민수 팔을 풀으려 하며 ) 여주: 야..! 이거 노라니까! 아 이것 좀 노라ㄱ..
여주 머리를 쓰다듬으며 ) 민수: 동창회 꼭 와라?ㅎ 갈게~
여주: 하..; 뭐야 쟤…
정국이를 보며 ) 여주: 오빠..! 쟤 미쳤나ㅂ…

개빡침 ) 정국: 그러게. 저 새끼 미쳤나봐. 돌았나봐! 내가 저 새끼 반 죽여놔야겠…아니 그냥 죽여버려야겠다. 조금만 기다ㄹ..
정국이를 말리며 ) 여주: 오빠..! 오빠오빠!! 참아참아!! 마음이 커다란 오빠가 참아야지!!
여주를 보며 ) 울먹 ) 정국: 아아..진짜아.. 너가 너무 이뻐서 그런거잖아…
여주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털어내며 ) 정국: 하 진짜아..ㅠ 우리 이쁜 여주 머리 더러워졌겠네 진짜아..ㅠㅠ
그런 정국이가 귀여움 ) 여주: (피식) 뭐야..ㅎ 참나~
정국: 당장 집 가서 너 씻고 와.. 저런 더러운 손이 너 머리 만진거 생각하면 나 진짜 돌아버릴것 같아.
여주:ㅋㅋㅋㅋㅋ 알겠어요~ 알겠어~ 우리 여보 나한테 뽀뽀 해주면 가서 씻을게 ㅎㅎ

정국: (피식) 뽀뽀말고 키스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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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래~ 민수야~ 눈치껏 빠져라^^”

“흐익..!! 너무 무서우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너무 웃기시네요 ㅋㅋㅋㅋ 마음에 안드시는군요!!!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세어 봐요! 안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