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키스 셔틀은 나한테만 해라..”

희생






의문의 남자=여주 친오빠


















여주: ...ㅁ,뭐..?!

















석진: ㅇ,아니 형..그게 무슨..


















여주 친오빠: 내가 니네 아빠 밑에서 너와 같이 싸움을 배운 이유..내가 얘기한적 있었지??

















석진: 그래..그랬지..형이 우리 아빠한테서 싸움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했었지..


















여주 친오빠: 그거 개뻥이야.


















석진: 뭐?...

















여주 친오빠: 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전부 다 알려줄게..

















여주: 내 기억에서 친오빠라는 존재는 없어..


















여주 친오빠: 그 이유도 알려줄게. 너가 왜 나를 기억 못 하고 있는지까지

















여주 친오빠: 사실..너가 아주 어릴때 나랑 둘이서 놀이터에 가서 놀았던 적이 있었어..


















여주 친오빠: 근데 너가 딸기 우유가 먹고 싶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뺵빽 거렸지..


















여주 친오빠: 그 놀이터에 어른들도 많았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하고 너를 위해서 난 딸기 우유를 사러 편의점에 갔다 돌아왔는데

















여주 친오빠: 너가 없어졌어.. 집으로 들어갔나 해서 집에 갔더니 넌 없고 엄마 아빠하만 있더라고...


















여주 친오빠: 그때 알았지.. 너가 납치 되었다는거.. 널 누가 데려갔다는걸...


















여주 친오빠: 엄마 아빠한테 말하고 일주일동안 우리 가족은 널 계속 찾으러 다녔고  아침부터 밤까지 잠깐도 쉬지 않고 계속 널 찾으러 다녔지..


















여주 친오빠: 난 너무 무서웠어..그리고 많은 죄책감에 힘들었지..내가 너랑 같이 편의점에 갔더라면 아니면 아예 니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면.. 다른어른한테 널 잠깐만 봐달라고 했더라면... 그랬으면 너가 사라지지 않았을테니까..
















여주 친오빠: 그렇게 난 집 근처에서 널 찾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찾아와서 니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여주 친오빠: 니 동생 자기가 데리고 있다고.. 니 동생을 구하고 싶으면 너가 희생해야 한다고


















여주 친오빠: 나보고 너 대신 잡혀가면 널 풀어 가족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여주 친오빠: 난 널 구할 생각 밖에 없었고.. 엄마 아빠한테 얘기했어..널 구하기 위해서라면 내가 가야한다고..나중에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그러니까 내가 돌아오기 전까지 여주는 자기가 외동이라고 알아야 한다고..

















여주 친오빠:..널 구하고 내가 잡혀간 후 난 석진이랑 그 미친놈한테 싸움을 배우고 살았지.. 언젠가 너랑 예전처럼 웃고 떠들고 집에서 티격태격하는 그런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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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ㅈ,죄송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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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막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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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써서 올립니다아!!”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