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뭐야?
정국: 야 너 여긴 왠일이야?
정국 여동생: ㅋㅋㅋㅋㅋ 언니 안녕하세요
여주: 네..?
정국 여동생: 참 부끄럽지만 저사람 여동생 입니다~
여주: 아..!! 네 안녕하세요ㅎ
정국: 야ㅡㅡ 내가 뭐 어때서 난 니가 내 여동생인게 쪽팔리거든?
여동생: 닥쳐^^
여주:...ㅎㅎㅎ 그럼 둘이 얘기해~ 난 갈게
여동생: 아니에요..!! 저 어차피 이샠...아니.. 엄마가 오빠한테 반찬 전해주라고 해서 온거니깐 데이트 하러 가세요ㅎㅎ
정국: 걍 갖다 놓고 가라ㅡㅡ 내 물건 가져가지 말고 가자 자갸
그렇게 여주와 정국이는 집을 나섰다.
그렇게 정국이와 여주는 점심을 먹고 카페에 들어갔다.
띠리리리리리링
뚝
여주: 뭐야?? 아까부터 계속 전화 오던데;; 안받아? 계속 같은 사람한테서 오는것같던데
정국: 어..?;; 아.. 아냐 괜찮아ㅎㅎ 안받아도 되는거야;;ㅎㅎ
뒤적뒤적
정국: 어? 여주야.. 나 아까 점심 먹은 곳에 지갑 두고 온거 같아;;
여주: 헐..!! 같이 가서 찾을까??
정국: 아냐아냐 곧 커피 나올것 같으니깐 커피 받아서 잠깐 앉아 있어~ 나 혼자 갖다와도 돼ㅎㅎ
그렇게 정국이 나가고
여주는 정국이 폰을 가져가 카톡으로 들어갔다.
여주: 이게 뭐야?


여주: 반지?!!!
그때 전화가 왔다.

ㄴ여보세요?((여주
ㄴ아..이거 정국씨 폰 아닌가요..?((사장이라는 사라
ㄴ네 맞는데요. 전 정국오빠 여자친군데 님 누구세요?((여주
ㄴ아...그러시구나..죄송합니다;; 끊을게요
ㄴ저기요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해야죠!! 당신 누구냐니깐?!!((여주

정국: 야..!! 너 뭐하는거야..!!!
찰싹))
여주: 바람핀 새끼가 뭘 잘했다고 큰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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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넵;; 알겠습니당..!!”

“여동생이랍니당..!!!”

“여동생이라고 왔다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