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여러분 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 난 강여주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
'우와.... 존예 등-장!!'
"선생님, 전 어디 앉으면 될까요??"
"저기 뒤에 예진아 손 들어보렴"

"손 든 애 옆에 앉으면 된단다"
"안녕!! 난 예진이야"
"내가 이따가 쉬는시간에 학교탐방 시켜줄까??"
"우리 학교가 되게 신기하게 되있거든!!!"
'와... 얘 친화력 짱이네...'
'얘랑 놀면 완젼 재밌겠다...!"
"응! 완젼 좋아!!"
(수업 끝)
"여주야! 우리 얼른 탐방 가자"
"응!!! 근데 여긴 원래 고등학교랑 합쳐져 있는거야?"
"응, 우리 학교는 특이하게 그렇더라고"
"그래서! 절대로 나대선 안돼"
"잘못하다간 고등학교 선배들한테 찍힐 수도 있다구!"
"오호... 절대로 나대지 마라!..."
'어?.... 그럼 설마... 아까 그 남자도 고등학생인건가....?'
'에????? 그럼 나 찍힌...건...가...?"
'아까 그 선배 이름이 명찰에... 김.우.석'
"그... 혹시 예진아? 김우석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김우석? 아... 그 우리 학교 대표 일진무리 중 한 명인 건 같은데...."
"혹시.. 무슨 일 있었어..??"
'헐... 학교 대표일진이라고??'
'그럼 나 어떡하지... 놀라서 사과도 못 한 것 같은데... 하...'
"아니.... 예진아... 나.. (훌쩍) 어떡해...?"
"ㅁ,머야.. 여주야 갑자기 왜 울고 그래! 뭔 일인데!! 응?"
"그게... 오늘 아침에.. 그 선배랑 부딪혔는데" (훌쩍)
"너무 놀라서 사과도 못하고... "
"뿌에에에에엥"
"아고.... 괜찮을거야 여주야!!"
"그 선배가 여자는 안 때리니까.."
"뭐어... 그 선배가 사람도 때려...?"
"아,아니... 그게.. 사람을 때리긴 하는데... 그게 참...ㅡㅡ"
그때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와 실루엣이 보인다
'뭔가.... 불길한데....?'
(휙
'하하핳.... 김우석 선배님!?!?!'
'아 어떡해.....'

"어? 쟤는 오늘 아침에 부딪혔던 그 친구네?"
"아가~~~"
'아,, 잠만 아가!?!'
'하...진쫘 나 어떡하라고... 왜 아..가야...'
"읭? 아가? 여주야.. 그 우석 선배님께서 널 부르시는거니?"
"그것도.... 아가라고?!?!"
"하.하.하. 아니!!!! 나 아니야!!!"
"아니.. 아니면 아닌거지.. 그렇게 크게 소리지를 것까지야"
"뒤에 있는 선배님들까지 다 들으셨겠네"
말이 씨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여주의 말을 그들 역시 듣고야 말았다
"흐음.. 아가? 아가 지금 나 모르는 척 하는거야?"
"그러면 좀 서운한데..."
'핫쉬,, 아가래... 진짜 내 심장이 막막 바운스바운스 거리잖아ㅠㅠㅠ'
'참... 정말... 나 이 선배 좋아하나...?'
'에이, 설마...'
"하핫, 선배님 안녕하세요(꾸벅"
"오늘 아침에는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죄송합니다아"
" 에이, 괜찮아! 그렇게 미안하면 전화번호 좀 주라"
"네,네?! 아... 알겠습니다..."
"여기요.."
"안녕히가세요오...."
"ㅎ 그래 아가도 잘가~~"
"헐.. 야 여주야!! 이게 무슨 일이야!!"
"너가 아가라니.."
" 너 저 선배랑 사겨??"
"아니,, 오늘 아침에 첨 만났는데.ㅠㅠ"
"갑자기 나보고 아가래ㅠㅠ"
(그 시각 우석이의 상황)
일진) "풉,야 너 또 꼬맹이 하나 꼬실 것 같더랔ㅋㅋ"
일진) "좀 예쁘디?'
"어. 좀 예쁘더라고 ㅎㅎ"
"한 번 놀다가 버리지 뭐.."

"에휴,, 또 어떤 애려나"
"넌 그 애들 불쌍하지도 않냐?"
"ㅋㅋㅋ 뭐가 불쌍하냨ㅋㅋ"
"자기들이 나 좋다고 그런건데 뭐"
"그래서 이번엔 누구야?"
"강여주"
"존* 예쁘더라"
"가지고 놀만 하던데"
"강여주라....."
*작가의 소듕한 사담 공간*
잠수 탔던 작가가 다시 돌아왔숩니닷!!
먼저 1주일동안 글 못 올린 거 죄송합니다....
드뎌 주인공 태형이가 나왔네여!!!
우석이는.... 실체가 들어나 버렸.. 크큼
손팅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