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남친이 질투할때.
나에겐 2살어린 남자친구가 있다.
이름은 전정국 나이는 21살
얼굴은 말 할 것도 없고
완벽한 남친이지만 단점이라면
질투가 심하다는 것.
" 누나!!! "
저기 해맑게 웃으며 달려오는 저 사람은
전정국,나의 남자친구이다.
" 꾹, 왔어? "
오자마자 나의 허리를 잡고 놔주지 않는다.
" 누나 보고싶었어 "
" 잉? 맨날 보면서? "

" 누나는 맨날봐도 좋은데요? "
-

" 여주야 "
" 응? 태형이? "
" 오늘 교수님이 과제 내주신거 팀 만들었어? "
" 아니 아직 못했어 "
" 그럼 나랑 같이하자 애들 다 팀 만들어서,
남는애가 없어... "
" 그래 "
" 그럼 내일 카페에서 마치고 보자 "
-
" 꾹 "
" 누나 "
" 응? "
" 아까 그 남자 누구에여 "
" 남자? "
" 아~ 태형이? "
" 이름이 태형이에요? "
" 응! "
" 뭔데 그 사람이 누나앞에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어요? "
" 그냥 친구... "
" 누나 남자는 저랑 아빠빼고 전부 늑대!!! "
" 푸흐...알겠어 "

" 이뻐가지고...누나는 평생 내꺼에요 "
내가 뭘 쓴거지...내가 쓰고도 이 오글거림은 어쩔수 없나보다...나랑 ㄷ ㅏ ㄹ ㄷ ㅏ ㄹ 은 안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