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남주 vs 양아치 여주 [완]

2. 조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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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남주 vs 양아치 여주






2.

































최예나 "야 너 아까 뭐했어?"


김채원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최예나  "그래서 줬어?"


김채원  "아니"


최예나  "..그래 전번을 줄 선배가 아니지"


김채원  "아..나 그 선배 마음에 드는데 어떡하지"


최예나  "얼굴만 보고?"


김채원  "성격도 맘에 들어"


최예나  "어휴.."


김채원  "일단 어떻게 해서든 전번 얻어야지"


최예나  "그나저나 오늘 갈꺼냐"


김채원   "어"

















하교

















최예나  "야 김채원 가자"


김채원  "야"


최예나  "왜"


김채원  "나 최연준 선배한테 잠깐 갔다온다"


최예나  "빨리 와라"
















잠시후



















김채원   "..아 저깄다"
김채원  "선배"


최연준  ".. 또 너냐"


김채원  "선배, 전화번호 주세요"


최연준  "꺼지라고 좀"


김채원  "난 선배 마음에 든다고요"


최연준  "귀찮게 하지말고 가, 난 니년 별로니까"


김채원  "아니,"


최연준  "한번 말하면 알아들으라고."


김채원  "아.."
김채원  "..네 갈게요"


최연준  "하.."


















김채원  "그렇게 싫었나"












탁 -!

















김채원  "..?"


최수빈  "나 할말있는데"





















잠시후























김채원  "할말이 뭔데요?"


최수빈  "너 그거 몰라?"


김채원  "뭘요?"


최수빈  "걔 여자 엄청 싫어해"


김채원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에요?


최수빈  "사실 몇년 전에 조유리라는 애가 있었는데.."























몇년전

























 조유리  "선배, 전화번호가 뭐에요?"


최연준  "뭐래냐"


조유리  "전.화.번.호요"


최연준  "내가 니한테 왜 알려주는데"


조유리 "치사하게 그것도 못 알려주나"


최연준  "...다음에 오면 알려준다"












그의 말에 활짝 웃으며 말하는 유리다












조유리 "약속한거에요"



























그렇게 지나다보니 가까워진 둘.





























조유리  "선배, 나 할말 있어요"


최연준  "하지마"


조유리  "네?"


최연준  "내가 먼저 할거니까"


조유리  "아니 어이없네"


최연준  "어쩌라고"


조유리  "그래요,그래 할말 해보세요"


최연준  "좋아한다"


조유리  "...네?"


최연준  "좋아한다고"


조유리  "아..뭐야 내가 먼저 할라 그랬는데!  이게 뭐야.."


최연준  "그래서 받아줄거야 말거야"


조유리  "당연히 받죠"
조유리  "그러니까 하트 날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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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히히..사랑해요"


최연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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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