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치 남주 vs 양아치 여주
7. 내가 뺏으면 되거든
김채원 "..."

다음날 학교
김채원 "어휴.."
뭔가 심기불편한듯 팔짱을 끼며
뭔가를 보는 채원.
김민주 "연준선배, 같이 매점 가실래요?"
최연준 "아니"
김민주 "그럼..같이,"
김채원 "진짜 못 봐주겠네"
김민주 "뭐?"
김채원 "나와"
김민주 "내가 왜"
김채원 "미안한데 최연준 내꺼야"
김민주 "언제부터 너꺼였니ㅎ"
김민주 "정 니꺼라고 해도 내가 뺏으면 돼"
김채원 "뭐래.."
김채원 "..."
이내 연준을 한번 쳐다보고 가는 채원.
하교
김채원 "윽..비오네"
김채원 "우산 안 챙겨왔는데"
최연준 "그럼 나랑 가면 되잖냐"
김채원 "..? 연준선배?"
최연준 "빨리 안오면 놔두고 가버린다
김채원 "..?!"
김채원 "가,같이가요!"
_
김채원 "선배"
최연준 "왜"
김채원 "김민주가 선배 지꺼로 만든다던데"
최연준 "어"
김채원 "어떻게 할거냐고요, 선배 내껀데"
최연준 "내가 언제부터 니 꺼였냐"
김채원 "네?"
최연준 "내가 언제부터 니 꺼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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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