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우주의 별입니다.
마지막 화를 올리고 약 반년만에 찾아왔네요.
반년동안 여러분의 생활도, 일상도 많이 변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 일상과 생활도 많이 변했으니까요.
갑자기 발길이 끊긴 저를 보며 어떠한 생각을 하셨을지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타이밍을 놓쳤다.” 라는 말을 몸소 실천한 저랍니다…ㅎ 이 작품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는데 그럼에도 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를 기다려주신 것이든, 아니면 저처럼 이 작품을 방치하신 것이든 다 상관없어요. 그저 감사드려요.
삶에 조그마한 여유가 생기니 문득 떠올라서, 정말 많이 늦었지만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차기작도 준비중이었지만 제가 신의 혼약자를 연재했던 때처럼 여유롭진 않아서 아직 결단을 내리지 못했네요.
일단 제가 필요이상으로 완결을 미뤄오던 신의 혼약자를 끝내니 후련하긴 해요.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 완벽한 완결을 내고 싶었는데 지금은 제 역량이 부족하네요….ㅎㅎ
더 쓰고싶은 스토리가 있었지만 그러지 못한 이유도 위와 같답니다.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었던 말은 이것으로 마칠게요. 그동안 신의 혹약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이 좋다면 다음 차기작에서 봬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