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닥터, Dr _ 힘들어 뒤질거 같아
"웬일로 한가할까요.." _김태형
"이런 여유로움이 계속 갔으면 좋겠다..." _박지민

데스크에 엎어져 티키타카 하고 있는 지민과 태형이다.
"엎어져가지고 뭐하냐" _민윤기
"흐어어... 너무 힘들어요.." _박지민
"수쌤 얘네 언제부터 엎어져 있었어요?" _민윤기
"아까 좀 한가할때부터요ㅎ" _수간호사

"어휴, 이제 정신 좀 챙겨라 곧 환자 몰려올거다" _민윤기
그들의 등을 때려주면서 말하는 윤기다.
"이제 환자 몰려온다고?" _김석진
어디선가 튀어나와 말을 하는 석진,
"애들은 왜 안온대요?" _민윤기

"곧 올거임" _ 김석진
"태형아 나 힘들어서 뒤질거 같아.." _박지민
"나두..." _김태형
"니네 전생에 부부였냐? 맨날 붙어있어" _민윤기
"자기야.." _김태형
"웅..여보..." _박지민
"지랄한다" _민윤기

"우리 왔쓰요~" _전정국

"호우! 예아 마 넴 이즈 민윤아, 예아-" _민윤아
"진형, 전정국 운동화끈으로 민윤아 입 묶어" _민윤기
"진짜 묶어?" _김석진
"...다들 미쳤나보네" _민윤기
"TA 환자입니다!!"
구급대원들과 함께 환자들이 몰려왔고,
그에 윤기는 그쪽으로 향했다.
"환자 상태요" _민윤기
"20대 중반 여자, 남자분이고요,
여자분 출혈 없고요 목뼈 골절 같습니다.
남자분은 차에서 머리를 부딪히신거 같습니다.
출혈 있습니다."
"진쌤, OS랑 AN 콜 ㅈ.." _민윤기
"OS랑 AN, NS까지 콜 넣었어 맞지?" _김석진
"네, 감사요-" _민윤기
*TA = 교통사고
OS = 정형외과, AN = 마취과, NS = 신경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