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 : " 오늘 영상찍어야 한다며 "
수빈 : " 어디 소속사인데? "
지아 : " 플레이! "
병찬 : " 오 거기? 애들 거의 거기 가는거 같던데 "
한솔 : " 음 맞아맞아 "
찬 : " 결과는 언제 나오는데? "
지아 : " 아마 이틀 뒤? "
승관 : " 연예인 친구가 생기는거야???? 진짜??? "
지아 : " 승관아 진정해 "
수빈 : " 노래나 춤 준비한건 있고? "
지아 : " 노래는 Timeline , 춤은 워너비! "
한세: " 만약에 2차까지 갔어. 그러면 뭐할꺼야? "
지아 : " 그때는 Say yes , Baby blue랑...... 숨이 차! "
병찬 : " 오우 야 숨이 차 빡세다던데 "
지아 : " 근데 내가 연습한것 중에 제일 잘한게 그거야.
어쩔 수가 없어 "
승관 : " 아아.... "
찬 : " 우린 간다! 잘 가 지아!! "
한솔 : " 빨리 들어가! "
지아 : " 어야! 가라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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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안 )
( 쾅 - )
지아 : " 오빠! 오빠 집에 있나? "
지아 : " 아 없나보네. 그럼 옷갈아입고 준비하자 "
지아 : " 음음.. 하나, 둘, 셋! "
( 촬영 시작 )
지아 : "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ㄷl스 오디션에 지원한
한별예고 3학년 윤지아 입니다! "
지아 : " 제가 준비한 노래는 빅톤 - Timeline,
준비한 춤은 있지 - Wannab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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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을 봤어 행복했던 날들
제일 아래 timeline 까지 다
사실 지우지 못했어 너와 같이했던
너무나도 많은 날들 속
네 예쁜 표정은 아직 너무 선명해
내 맘을 녹이는 날 부르던 네 목소리
어디서 뭘 하든 언제나 나를
따라다닐 네 흔적들
.
.
.
햇살이 참 밝아 보여서
그날처럼 따사로워서
사진 속 우리의 모습에
너도 아파할 것 같았어
오랜만에 사진을 봤어
행복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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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 다음으로 춤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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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는 stop it 알아서 할게
내가 뭐가 되든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좀
I do what I wanna 평범하게 살든 말든 내버려 둘래?
어차피 내가 살아 내 인생 내거니까
I'm so bad, bad 차라리 이기적일래
눈치 보느라 착한 척 상처받는 것보다 백번 나아
I'm just on my way 간섭은 no, no 해
말해버릴지도 몰라 너나 잘하라고
누가 뭐라 해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어
(난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굳이 뭔가 될 필요는 없어
난 그냥 나일 때 완벽하니까
(난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난 누군가가 되고 싶지 않아
그냥 나 자신이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난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난 누군가가 되고 싶지 않아
그냥 나 자신이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난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나 자신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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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 한별예고 3학년 윤.지.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촬영 끝! )
지아 : " 휴... 컴퓨터 전원을 키고~ 이메일에 들어가서~ "
지아 : " 소속사 이메일을 누르고~ 제목을 고치고~ 영상을 보
내면! "
승철 : " 너희 오빠친구가 오지요~ "
지아 : " 어! 오빠 무슨일이야? 소리도 안들리던데 "
승철 : " 먹을래? ( 손에 쥐어진 피자를 흔들며 ) "
지아 : " 아.... 설마 내꺼 파인애플? "
승철 : " 정답 "
지아 : " 크으으~ 역시 "
지아 : " 근데 오빠는 왜 안오고 오빠만 왔어? "
승철 : " 윤정한? 걔 지수랑 찬이랑 같이 온데.
미리 가서 먹으라던데"
지아 : " 아아! 오랜만에 찬오빠네 "
승철 : " 그래서 너 오디션 볼꺼야? "
지아 : " 응. 방금 영상 보냈고, 아마 이틀뒤에 결과 나오겠지? "
승철 : " 우리 지아 붙어서 오빠들이랑 소주?
( 술을 마시는 듯이 손가락을 튕기며 ) "
지아 : " 근데 내가 술 잘 마시나?
먼저 쓰러지면....ㅋㅋㅋ"
찬 : " 뭔 얘길 하는거야?? "
지아 : " 찬오빠!!!! 이게 몇달만이야? "
지수 : " 내가 억지로 데려왔다! 잘했지? "
지아 : " 응응!!! 빨리 앉아 빨리 "
지수 : " 야 윤정한! 빨리 와! 제일 먼저 올라갔으면서ㅋㅌㅌㅋ "
정한 : " 아.... 니네는 체력이라도 있지...
저거 다 내가 가져왔거든? "
지아 : " 아이고 윤정한 고생많았다! "
정한 : " 쟤는 오빠한테 못하는 말이 없냐?? "
승철 : " 왜 귀여운데 "
지아 : " 크으 역시 "
지수 : " 맞아 우리 지아 이쁘고 귀엽고 다하지 "
정한 : " 미친놈들.... 그리고 지아는 내 동생이야...
진짜 미친놈들이야..."
허찬 : " 이제 알았어? "
지아 : " 나 피자 먹을래! "
지수 : " 자 파인애플 "
지아 : " 와!! 맛있겠다 "
허찬 : " 정한아 근데 너 학교 언제가냐? "
정한 : " 나 금요일 빼고 전부 "
허찬 : " 바쁘네 "
지아 : " 아 맞다 오빠들 "
승철 : " 응? "
지수 : " 왜왜왜 "
정한 : " ? "
허찬 : " 음? "
지아 : " 윤정한 여자친구 있어? "
지수 : " 응 있을걸? "
지아 : " 에!?!?!?!?!?? 저사람이????? "
정한 : " 너 나한테 저사람이라 했냐?? "
지아 : " 아니 말이 안돼잖아! 오빠가 무슨 여자친구야!!"
허찬 : "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
정한 : " 야 나는 있으면 안돼냐?"
지아 : " 응 안돼. "
정한 : " 왜 왜 안되는데 "
지아 : " 오빠 그럼 맨날 여자친구랑만 놀거잖아.... "
정한 : " ......! "
승철 : " ㅇㅁㅇ "
지수 : " ㅇㅁㅇ "
찬 : " ㅇㅁㅇ "
승철: " 야 애 달래줘 "
지아 : " ( 훌쩍 ) "
정한 : " 어구구구 미안해 오빠가, 오빠가 지아랑 같이 안놀아
줄 것 같았어?"
지아 : " 으응.... "
정한 : " 지아야, 그럼 오빠 헤어질까? "
지아 : " ㅇ.....으응? 뭔, 소리야? 헤어, 지다니? "
정한 : " 오빠 여자친구가 바람피는걸 봤어. 그래서 곧
헤어지려고 했거든 "
정한 : " 그리고 내가 억지로 사귄거라서
좋아하는 마음 하나도 없어. 그니까 걱정하지 말고! "
지아 : " ....응! 그,럼 빨리 헤어져,야지! "
정한 : " 그치! 가서 피자 먹어 "
지아: " ....응!! 히히 "
허찬 : " 지아야 "
지아 : " 응?? "
허찬 : " 피자 남았는데 더 먹을거야? 데워줄께"
지아 : " 응! 먹을래 "
지수 : " 지아는 좋겠네 "
지아 : " 응? 뭐가? "
지수 : " 그런게 있어. 젊은것도 있고... 많지 "
허찬 : " 자, 피자! "
승철 : " 이제 우린 간다!"
정한 : " 지아 오빠 친구들이랑 놀고와도 돼? "
지아 : " 응! 놀다 와. 나도 뭐 해야해 "
정한 : " 그럼 오빠 8시 전까지 올께. 혼자 못있겠으면 애들 불러."
지아 : " 에이 내가 앤가? 걱정말고 놀다오세요~ "
정한 : " 알았어. 다녀올께! "
승철 : " 지아 안녕! 담에 보자! "
지수 : " 지아 bye! "
허찬 : " 간다 지아야! 잘 먹고! "
지아 : " 오빠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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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이 간 뒤로 지아는 뭘 했냐구요?
지아는 취미인 ' 레진 아트 ' 로 조금씩 돈을 벌고 있어요.
( 요즘은 오빠보다 많이 벌고있데요 ) ( 속닥속닥 )
그리고 앞으로 BGM이 생길것 같아요!
여기에 링크를 달면 못찾는게 많기때문에
제목을 검색해서 들으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네이버에 올라오는 팬픽들처럼 넣어보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