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한 : " 응.... 너 또 나한테 부탁할거 있지? "
지아 : " 헤헤 들켰네 "
정한 : " 자 들어나 보자 "
지아 : " 오빠 나 학교까지 태워줘! "
정한 : " 윤하도? "
지아 : " 응응! "
정한 : " 아 원우랑 지수도 타는데 괜찮아? "
지아 : " 응! 상관 없어 "
정한 : " ㅇㅋ 짜피 윤하 집쪽으로 가야하니까 "
지아 : " 맞다! 오늘 단축! 밥 안먹으니까 오빠 학교 갈께 "
정한 : " 어....? 그냥 집에오지 "
지아 : " 그냥 오빠들도 보려구 "
정한 : " 그래라 뭐. 너 혼자 올꺼야? "
지아 : " 응! 누구 데려올까? "
정한 : " 됐어. 가자 학교 늦겠다 "
지아 : " 오빠 내일 치킨쏠께ㅋㅌㅋㅋ "
정한 : " 오 진짜지? "
지아 : " 응응ㅋㅌㅋㅋ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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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 )
정한.: " 너 앞에 타지? "
지아 : " 윤하 앞에 태워. 오빠들 옆에 앉히긴 좀 그렇잖아? "
정한 : " 아.... 그럴 수도 있겠네 "
정한 : " 윤하! 빨리 타 "
윤하 : " 오! 안오길래 택시탈랬지 "
정한 : " 야야 뒤에 앉지말고 "
지아 : " 오빠들 타니까 앞에 타 "
윤하 : " 아! ㅇㅋㅇㅋ "
윤하 : " 저기 오빠들! "
정한 : " 니들 뒤에 타라 "
원우 : " 윤하 있구나?"
윤하 : " 안녕 "
지수 : " 오랜만이다 "
정한 : " ㅎㅇ 원우 지수 "
윤하 : " 홍지수씨 ㅎㄹ "
정한 : " 타라 빨리 "
지아 : " 오빠? "
원우 : " 아악 깜짝이야! "
원우 : " 놀랬잖아! "
지아 : " 아.... 미안해..... "
윤하 : " 나 잘께요! 도착하면 깨워줘 "
정한 : " ㅇㅋ 자라 "
지수 : " 그럼 나도 "
원우 : " 지....아야....? "
지아 : " ...... "
원우 : " 지아야 혹시 놀랬어....? "
지아 : " .... "
원우 : " 지아야.... 미안해 오빠가 놀래서.... "
지아 : " ..... "
정한 : " 잘 풀어줘라 "
원우 : " 오빠가 미안... 이제 지아 앞에서 화 안낼께 "
지아 : " 후.... "
원우 : " 오빠가 미안해..... 응? 으으응??? "
지아 : ' 아니 시이발 진짜 전원우 너무 귀엽다구요ㅠㅠㅠ
후하후하 '
지아 : " ...... "
원우 : " ( 슬쩍 지아 얼굴 보기 ) "
다행인건지 정한의 차는 터널로 들어갔고
지아는 안심했다. 원우가 그 얼굴을 안본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정한 : " 얘들아 학교 다왔다 "
지아 : " 으...으응! 잘가 오빠들! "
윤하 : " ( 손 흔들 ) "
정한 : " ( 부우웅 ) "
윤하 : " ? 뭐가 "
지아 : " 윤하야 기억해둬. 전원우라는 사람은 심장에
아주 위험해.... "
윤하 : " 무슨 소리야....?
지아 : " 암튼 그런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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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축 끝 >< )
병찬 : " 병차니랑 밥먹으러 갈 프렌즈들?? "
지아 : " 나 오늘 못가요오~ 니들끼리 먹어라 "
한세 : " 쟤가 사는건데? "
지아 : " 나 대학교 가봐야함... "
찬 : " 어? 왜 가? "
윤하 : " 야 나도 갈래... "
지아 : " 나 오빠랑 만나기로 했어! "
윤하 : " 아아.... 알았어 "
지아 : " 니들끼리 맛있는거 먹어! 담엔 진짜 갈께 "
승관 : " 알았어 낼보장 "
한솔 : " 안녕 "
지아 : " 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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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앞 꽃집, 지아가 꽃들을 보며 고민을 하고 있다.
지아 : " 음..... "
꽃집 주인 : " 어서오세요! 뭐 찾으시는거 있으신가요? "
지아 : " 아 네! 혹시 망초나 개망초가 있을까요? "
꽃집 주인 : " 어...5개 밖에 없는데 괜찮으실가요...? "
지아 : " 괜찮아요! 많이 안 주셔도 돼요 "
꽃집 주인: " 6천원에 드릴게요 "
지아 : " 여기요! 안녕히 계세요 "
꽃집 주인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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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 " 어! 명호오빠 "
명호 : " 어 무슨일이야? "
지아 : " 오늘 단축이라서 놀러왔으"
명호 : " 그럼 점심 안먹었겠네? 배 안고파? "
지아 : " 쪼금..? 근데 그렇게 많이 고프진 않아 "
준휘 : " 안녕 지아 명호! "
명호 : " 아! 형도 정한이 형이랑 같은 수업이지? 근데 형은? "
준휘 : " 형 졸리대. 그래서 자고있음 "
준휘 : " 지아야 오빠 보러 갈래? "
지아 : " 응응응!!!! "
명호 : " 점심 먹고 갈꺼지? "
지아 : " 그래야겠지? 일단 빨리 오빠 보러가자! "
( 대학교 안 )
지아 : " 우와.... "
명호 : " 지아야 여기 사람많으니까 준휘오빠 손 잡아 "
지아 : " 응! "
( 뚜벅뚜벅 )
순영 : " ..... 어!! 지아야아아아 "
지아 : " 오빠 그렇게 뛰어오면 무서워.. "
석민 : " 에이 지아? "
지아 : " 에이 석민? "
순영 : " 근데 너희는 왜 같이 있는거야? "
지아 : " 오빠 찾고 있어! "
석민 : " 다른 고3애들은? "
지아 : " 최병찬이 점심 사준다고 다 갔어"
명호 : " 아직 시간 안됐나? 마칠려면 "
지수 : " 20분 정도 남았는데 "
지아 : " 이 목소리 지수 오빤가 "
지수 : " 오 뭐야?? 어떻게 알았어?? "
지아 : " 거의 10년을 알았는데 모르는게 이상하지않나? "
세준 : " 어 윤지아! "
명호 : " 어 임세준! "
세준 : " 아.... 명호! 명호 맞지! "
지아 : " 왠열 이름도 외우고?"
세준 : " 그치?? 나 간다! "
지아 : " 잘가 "
지아 : " 근데 오늘 안보이는 사람들은 공강? "
지수 : " 오늘 승우 승식 승철 찬 지훈 민규 올공강 "
정한 : " 어! 지아야! 일찍왔네? "
지아 : " 응응! 나 배고파 "
정한 : " 그래 가자! 뭐 먹고 싶어? "
석민 : " 석밍이눈 피자가 먹고싶오요 "
지수 : " 미쳤니 쟤? "
순영 : " ㅋㅌㅌㅌㅋㅋㅋㅌㅋ "
( 점심 끝! 학교 입구 )
지아 : " 오빠들 나 갈께 "
명호 : " 어 잘가~ "
준휘 : " 방학식 날에 또 와ㅋㅌㅋㅋ "
순영 : " 그때는 다른 애들도 데려와 "
지아 : " 알았어 갈께! "
정한 : " 어디 가지말고 무조건 집에 가있어! "
지아 : " 어!! 수업 잘하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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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1
지아 : " 지수오빠....! 이리 와봐"
지수 : " 응? 왜 "
지아 : " 혹시 원우오빠 나오면 ( 꽃 ) 이것 좀 주라 "
지수 : " 음....? 알았어. 지금 집에 가는거야? "
지아 : " 응 가야지 이제 "
지수 : " 그래 잘가! "
지아 :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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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2
꽃을 받은 원우와 지아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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