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수호신

26화:숲속의 수호신

숲속의 수호신

















" ..그게..무슨소리에요..? "
















" 말 그대로야 "
















박지민의 본 모습은 악신이야 
















희연이는 믿지못하는 표정을하고선 다시 지민이에게
돌아갈려고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보내줄 주연이는
아니였기에 희연이의 팔을잡고선 눈을 가렸다 그에
겁먹은 희연이는 무슨짓이냐며 덜덜 떨었다
















" 하하, 걱정마 "
















그냥 잠시 과거를 보여주는것뿐이니까
















주연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무언가에 깊게 빨려가는듯
몸이 마치 바람빠진 풍선마냥 추욱 늘어졌다 주연이가
가린 눈의 손을때자 눈은 감겨있었다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는 주연이는 희연이를 대려갈려고했지만
안나오면 섭한 지민이가 나타났다
















와장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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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한놈 찾았네
















어머~빠르기도하셔라
주연이가 씨익 웃으며 늘어져있는 희연이를 흔들며
넌 늦었다라는 신호를보냈다 그러자 지민이는 즉각
반응을했고 다가올려고하자 주연이가 손으로 막는
시늉을하며 여태가지 희연이가 들은 이야기를 말해줬다
















휘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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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 그 이야기는 꺼내지말라고했을텐데
















지민이는 엄청난 아우라를 내뿜으며 주연이에게
다가갔다 당연히 그 기세에 눌려 희연이를 떨어트릴려고
했지만 지민이가 간단하게 받아냈고 주연이의 목은
지민이의 악력에의해 조여졌다 켁켁 거리며 힘들어하자
지민이는 노려보며 다시는 오지말라고했다
















" 하하..걱정마 "
















난 절대로 포기하지않으니까
















전혀포기할 기세가없는 주연이는 재미있다는듯 자리를
떠나갔고 희연이는 꼭 잠자는숲속의 공주처럼 평온하게자고있는듯 보였지만 그 속은 알수없었다
















※※※
















' ..아..뭐지..몽롱해.. '
















희연이가 깨어난곳은 다름아닌 자신이 쓰러져있었던곳
마치 복사를 해놓은것처럼 주변은 똑같았다 희연이는
자신이 그곳에 갔다와놓고선 기억을 못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천천히 나갔다 그러나 왠지 숲의 상태는
아까보다 더 좋아있었고 풀들을 만지면 빛이 나올듯이
반짝였다 아저씨의 상태가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한
희연이는 지민이를 찾을려고했지만 찾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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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신,여왕을 찾아낸것같았다 그 순백의 하얀
옷자락 끝을 바람에 휘날리며 걸어가는 사람이있었다
아니, 마치 수호신같았다 그러나 여기는 수호신과 희연이빼고는 들어오지 못하는 금지의 영역 그런데 어떻게
저 여자가 들어왔는지 궁금한 희연이는 조금 큰 목소리로
여자를 불렀다 하지만 들리지않았고 희연이는 깨달았다
여기가 그 서큐버스가 말한 과거인건가 라고
















' 숲 아저씨가 원래 수호신이 아니라면..저 여자가 원래
이 땅에 주인인건가..? '
















희연이가 생각한걸 여자가 귀신같이 들었는지 나뭇잎을
톡 하고 치자 색깔과는 전혀다른 장미꽃이 피어났다
아마 저 여자는 희연이가 안보이는것같았다
그걸 깨달은 희연이는 쫄리지만(?) 당당하게 여자에게
다가갔고 예상에맞게 여자는 희연이가 안보였다
그런데 그때 여자가 치고있었던 투명한 결계가 물을
톡톡 친것처럼 일렁였다 여자는 그걸 보자마자 얼굴이
찡그려졌고 연기처럼 사라졌다가 결계의 끝으로갔다
















" ..벌써 들어온건가.. "
















여자는 마치 유리가 깨진것처럼 뚫려있는 결계를보고
한숨을 내쉬었고 귀찮다는듯 손을 슥- 하고 올리자
낚시를하는 어부처럼 무언가를 잡았다
















" 아저씨!!! "
















" 내가 들어오지말라고했을텐데 박지민 "
















- 나도 내 마음대로 들어온다고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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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수호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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