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주신분:수많은아미중한명

숲속의 수호신
윤기는 블랙드래곤이야 악신중에서도 최고로 뽑히지
신분으로 따지면..왕? 그정도야 가끔씩 아니, 자주
인간세계로 내려가 그리고 마을을 불태우거나 사람들을괴롭히다가 죽이지 블랙드래곤은 동굴에서 살아
아늑하고 좋아서 그런거같아 윤기는 심심하던 그때
딱 떠오르는 사람이있지
" ..오랜만에 가볼까.. "
※※※
희연이는 일찍일어났어 지민이보다 더 일찍 한마디로
수호신들은 다 깊은잠에 빠져있지 희연이는 숲속을
이리저리 다 뛰어다니며 놀았지 그러다가 나무위로
올라가 내려다보지 그러면 시장에서 물건들을 팔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도있고 어린아이들은 또 언제
일어났는지 친구들과 꺄르륵 거리며 놀고있었어
그걸본 희연이도 흐뭇하게 바라보고있었고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그런데 저 멀리서
검은 무언가가 날라와 새 같기도하고..벌레인가..?
하지만 그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점점 더 커졌지
희연이를 향해서 오는것같았어 그러다가 빠른속도로
날아왔지 희연이는 나무에서 내려갈려고했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던 검은색이 희연이를 잡았지 그러자
어디론가 이동하는듯 몸이 붕 떴고 바닥에 쿵 하고
떨어졌지 아픈곳을 확인하기도전에 바닥을보니
지옥에서 볼법한 바닥이보였고 희연이는 바로 얼굴을
들었지

넌 누구길래 그 영역에 들어가있는거지?
블랙 드래곤이였던 윤기는 바로 인간화했지 희연이는
꽤 익숙한듯 놀라지는 않았고 대신 무서웠지 생판
처음오는곳에다가 무섭고 처음보는사람 희연이는
꾹 참고 말했지 저..납치..당한건가요.. 라고 그러자
윤기는 쭈그려앉아서 희연이의 얼굴을 유심히봤지
" ..수호신은 아닌데..어떻게 그곳에 들어가있었지? "
" ..그냥..들어가면되는데.. "
팍-!
그때 윤기가 희연이의 멱살을 잡았지 희연이는 놀래서
윤기의 손목을잡았고 윤기는 잡힌 손목과 희연이를
번갈아가며 쳐다봤지 그리고 희연이가 조심스레
손목을놨어 그러면 그제서야 윤기가 말을하겠지
" 박지민은..인간을보면 바로 죽이던데.. "

넌 어찌 살아있는거지?
" ㅈ,죽이다니요..아저씨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
아저씨..? 윤기가 의아하다는듯 멱살을 풀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희연이의 두눈을 똑바로 쳐다봤지
당장 아무말이라도 해야할것처럼 그래서 희연이는
어버버거리다가 말을했지
" 아,아저씨랑은 어,어떤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당신이 말하는 그 지민이 아저씨 엄청 착하거든요!!? "
희연이가 쉴세없이 말을하자 길어질것같아서 그런지
윤기가 그 상태로 턱받침을하며 그 오물오물 거리는
입술로 말하는걸 빤-히 쳐다봤지 대충 이야기를 들으니까
박지민이 이 아이를 키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저씨는 착하다, 그쪽이라는 상대도안될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윤기가 듣기에는 그냥 그러니 죽이지마라 라는
말로 들렸지
" 그니까 나 빨ㄹ, "
" 꼬맹이 "
" ..ㅇ,왜..요.. "
" 나같은 신을 뭐라고 부르는줄알아? "
악신이야 악신
" 세상은 두가지로 나뉘지, 선과 악으로 인간들은 거의다악이야 그래서 우리같은 악신들은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것뿐이야 "
" ㅇ,어떻게..요.. "
" 일단 첫번째는 멍청한 인간들이 우리를 불러 그러면
꼭 치는 대사가있지 "
악신이여, 당신에게 원하는것들을줄터이니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옵서서
" 라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하는줄알아? "
" 좋다 무엇을원하느냐? 라고 그러면 막 소원을빌지
당신의 힘을주세요, 누구를 좀 죽여주세요 "
" 그리고 그 소원들을 이루어주잖아? 그러면 엄청난
돈들이 모여져있어 "
" 근데..그런거 다 소용없어 "
어차피 우리들이 원하는건 그들의 생명이거든
" 그리고 두번째 그냥 우리가 심심할때마다 인간세계로
내려가는거야 그러다보면 도둑놈도 보이고 살인자도
보이지 "
" 그러면 일단 그들이 원하는대로 죽이고 훔치게해주지 "
" 그리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하는줄알아? "
그들의 끊임없는 악들로 힘을 모으지
" 이렇게 인간들이 악인데..그 많은 인간들이 악인데 "

누가 더 강할까?
희연이는 겁에 질린눈으로 윤기를 바라봤지 사실 강한건수호신쪽이였어 악신들은 수호신들이 오면 꼼짝못하고가만히있어야했지 하지만 윤기는 그들과는달랐지
수호신들과 싸울힘이있었고 그 수호신들을 타락시킬
능력도있었지 윤기 덕분에 타락된 수호신들이 꽤 많았지
" 꼬맹이 "
윤기가 희연이를 부르자 희연이가 움찔거리며 뒤로
물러났지 윤기가 다가오자 무슨 오기가 생겼는지
희연이가 윤기의 가슴팍위에 손을 올리며 밀어내고
말했지
" 오지마세요 "
나한테서
떨어져요
윤기가 멍하니 희연이를 바라보더니 피식하고 웃겠지
그리고 자신의 가슴팍에 올려져있던 희연이의 손목을
잡고 턱을 가볍게 잡은후 끌어당겼지
" !! "
" 재미있는 꼬맹이야 "
쾅-!!
입술이 가까워질때쯤 어디선가 큰 소음이났지
윤기와 희연이는 똑같은 곳을 쳐다봤어 그러자 마치
빛의속도로 달려온 지민이가 둘 앞에 서있었지 희연이는반갑게 쳐다봤고 윤기는 왠일이냐는듯 바라봤지

뭐하는거야 둘이
지민이가 별로 마음에 안든다는듯 말하고 윤기를
쳐다봤지 그러자 윤기가 희연이의 등을 툭치며 이 아이를아냐며 물었지 지민이는 희연이를 한번쳐다보고는
말하자면 길다 라고했지 지민이는 희연이를 대리고
나갈려고했지만 오랜만에왔는데 이야기도 안나누냐고
말했지 지민이는 좀 있다가 온다고 말한뒤 바로 갔지
" ..흠..꽤 아끼는 여자애인가.. "

그 녀석이랑 많이 닮았어
지민이는 돌아오자마자 희연이의 상태를 확인했지
아무이상도없는걸 보니까 안심했고 지민이는 희연이가
사라져서 심장이 내려앉는줄알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
" 근데..아저씨 저 악신이랑 친해요? "
" ..조금..근데 너 아까 걔랑 뭐할려고했었어? "
지민이가 대화 주제를바꾸자 희연이가 아까..? 라며
생각하는 눈치더니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어 그러니까
지민이가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야 희연이는 지민이의얼굴을보며 금붕어처럼 뻐끔뻐끔거리고 지민이가
조심스레 물었지 설마..너..
" 아!! 아니예요!!!! "
" 나 아무말안했는데 "
" 아니!! 안닿았어요!!! "
할려고했구나..그랬어..라며 지민이가 중얼거렸지
희연이는 뒤늦은 기억에 얼굴만 화끈화끈거렸고
지민이는 알겠다며 더 자라고했지 그 큰 잎을줬고
희연이를 눕혔지

민윤기 이새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