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수호신

9화:숲속의 수호신

W:빼앰
만들어주신분:수많은아미중한명













photo

숲속의 수호신





















윤기는 블랙드래곤이야 악신중에서도 최고로 뽑히지
신분으로 따지면..왕? 그정도야 가끔씩 아니, 자주
인간세계로 내려가 그리고 마을을 불태우거나 사람들을괴롭히다가 죽이지 블랙드래곤은 동굴에서 살아
아늑하고 좋아서 그런거같아 윤기는 심심하던 그때
딱 떠오르는 사람이있지












" ..오랜만에 가볼까.. "












※※※












희연이는 일찍일어났어 지민이보다 더 일찍 한마디로
수호신들은 다 깊은잠에 빠져있지 희연이는 숲속을
이리저리 다 뛰어다니며 놀았지 그러다가 나무위로
올라가 내려다보지 그러면 시장에서 물건들을 팔려고
준비하는 사람들도있고 어린아이들은 또 언제
일어났는지 친구들과 꺄르륵 거리며 놀고있었어
그걸본 희연이도 흐뭇하게 바라보고있었고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지 그런데 저 멀리서
검은 무언가가 날라와 새 같기도하고..벌레인가..?












하지만 그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점점 더 커졌지
희연이를 향해서 오는것같았어 그러다가 빠른속도로
날아왔지 희연이는 나무에서 내려갈려고했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던 검은색이 희연이를 잡았지 그러자
어디론가 이동하는듯 몸이 붕 떴고 바닥에 쿵 하고
떨어졌지 아픈곳을 확인하기도전에 바닥을보니
지옥에서 볼법한 바닥이보였고 희연이는 바로 얼굴을
들었지












photo

넌 누구길래 그 영역에 들어가있는거지?












블랙 드래곤이였던 윤기는 바로 인간화했지 희연이는
꽤 익숙한듯 놀라지는 않았고 대신 무서웠지 생판
처음오는곳에다가 무섭고 처음보는사람 희연이는
꾹 참고 말했지 저..납치..당한건가요.. 라고 그러자
윤기는 쭈그려앉아서 희연이의 얼굴을 유심히봤지












" ..수호신은 아닌데..어떻게 그곳에 들어가있었지? "









" ..그냥..들어가면되는데.. "












팍-!












그때 윤기가 희연이의 멱살을 잡았지 희연이는 놀래서
윤기의 손목을잡았고 윤기는 잡힌 손목과 희연이를
번갈아가며 쳐다봤지 그리고 희연이가 조심스레
손목을놨어 그러면 그제서야 윤기가 말을하겠지












" 박지민은..인간을보면 바로 죽이던데.. "












photo

넌 어찌 살아있는거지?












" ㅈ,죽이다니요..아저씨 그런사람 아니거든요!! "












아저씨..? 윤기가 의아하다는듯 멱살을 풀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희연이의 두눈을 똑바로 쳐다봤지
당장 아무말이라도 해야할것처럼 그래서 희연이는
어버버거리다가 말을했지












" 아,아저씨랑은 어,어떤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요
당신이 말하는 그 지민이 아저씨 엄청 착하거든요!!? "












희연이가 쉴세없이 말을하자 길어질것같아서 그런지
윤기가 그 상태로 턱받침을하며 그 오물오물 거리는
입술로 말하는걸 빤-히 쳐다봤지 대충 이야기를 들으니까
박지민이 이 아이를 키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아저씨는 착하다, 그쪽이라는 상대도안될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윤기가 듣기에는 그냥 그러니 죽이지마라 라는
말로 들렸지












" 그니까 나 빨ㄹ, "









" 꼬맹이 "









" ..ㅇ,왜..요.. "









" 나같은 신을 뭐라고 부르는줄알아? "









악신이야 악신









" 세상은 두가지로 나뉘지, 선과 악으로 인간들은 거의다악이야 그래서 우리같은 악신들은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것뿐이야 "









" ㅇ,어떻게..요.. "









" 일단 첫번째는 멍청한 인간들이 우리를 불러 그러면
꼭 치는 대사가있지 "









악신이여, 당신에게 원하는것들을줄터이니
저의 소원을 들어주시옵서서









" 라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하는줄알아? "









" 좋다 무엇을원하느냐? 라고 그러면 막 소원을빌지
당신의 힘을주세요, 누구를 좀 죽여주세요 "









" 그리고 그 소원들을 이루어주잖아? 그러면 엄청난
돈들이 모여져있어 "









" 근데..그런거 다 소용없어 "









어차피 우리들이 원하는건 그들의 생명이거든









" 그리고 두번째 그냥 우리가 심심할때마다 인간세계로
내려가는거야 그러다보면 도둑놈도 보이고 살인자도
보이지 "









" 그러면 일단 그들이 원하는대로 죽이고 훔치게해주지 "









" 그리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하는줄알아? "









그들의 끊임없는 악들로 힘을 모으지









" 이렇게 인간들이 악인데..그 많은 인간들이 악인데 "









photo

누가 더 강할까?












희연이는 겁에 질린눈으로 윤기를 바라봤지 사실 강한건수호신쪽이였어 악신들은 수호신들이 오면 꼼짝못하고가만히있어야했지 하지만 윤기는 그들과는달랐지
수호신들과 싸울힘이있었고 그 수호신들을 타락시킬
능력도있었지 윤기 덕분에 타락된 수호신들이 꽤 많았지












" 꼬맹이 "












윤기가 희연이를 부르자 희연이가 움찔거리며 뒤로
물러났지 윤기가 다가오자 무슨 오기가 생겼는지
희연이가 윤기의 가슴팍위에 손을 올리며 밀어내고
말했지












" 오지마세요 "








나한테서









떨어져요












윤기가 멍하니 희연이를 바라보더니 피식하고 웃겠지
그리고 자신의 가슴팍에 올려져있던 희연이의 손목을
잡고 턱을 가볍게 잡은후 끌어당겼지












" !! "










" 재미있는 꼬맹이야 "












쾅-!!












입술이 가까워질때쯤 어디선가 큰 소음이났지
윤기와 희연이는 똑같은 곳을 쳐다봤어 그러자 마치
빛의속도로 달려온 지민이가 둘 앞에 서있었지 희연이는반갑게 쳐다봤고 윤기는 왠일이냐는듯 바라봤지












photo

뭐하는거야 둘이












지민이가 별로 마음에 안든다는듯 말하고 윤기를
쳐다봤지 그러자 윤기가 희연이의 등을 툭치며 이 아이를아냐며 물었지 지민이는 희연이를 한번쳐다보고는
말하자면 길다 라고했지 지민이는 희연이를 대리고
나갈려고했지만 오랜만에왔는데 이야기도 안나누냐고
말했지 지민이는 좀 있다가 온다고 말한뒤 바로 갔지












" ..흠..꽤 아끼는 여자애인가.. "









photo

그 녀석이랑 많이 닮았어












지민이는 돌아오자마자 희연이의 상태를 확인했지
아무이상도없는걸 보니까 안심했고 지민이는 희연이가
사라져서 심장이 내려앉는줄알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












" 근데..아저씨 저 악신이랑 친해요? "









" ..조금..근데 너 아까 걔랑 뭐할려고했었어? "












지민이가 대화 주제를바꾸자 희연이가 아까..? 라며
생각하는 눈치더니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어 그러니까
지민이가 더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야 희연이는 지민이의얼굴을보며 금붕어처럼 뻐끔뻐끔거리고 지민이가
조심스레 물었지 설마..너..












" 아!! 아니예요!!!! "









" 나 아무말안했는데 "









" 아니!! 안닿았어요!!! "












할려고했구나..그랬어..라며 지민이가 중얼거렸지
희연이는 뒤늦은 기억에 얼굴만 화끈화끈거렸고
지민이는 알겠다며 더 자라고했지 그 큰 잎을줬고
희연이를 눕혔지












photo

민윤기 이새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