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 최여주. 그냥 너무 평범한 회사원이지.
" 집에 가서 울 텬이 봐야지 >3
그리고 특이사항 있다면.. 덕질을 한다는거? 요즘 잘 나가고 있는 투바투를 파고 있어 최애는 태현이고!
터벅터벅
"애요옹~..."
"음? 이게 무슨 고양이 소ㄹ... 헉 아가야 왜 여기있니 ㅠㅠ"
"애요옹.."
조심스럽게 고양이를 스다듬자 고양이는 고로롱 거렸다. 그리고 상자에는..
"잘 키워주세요...? 누가 동물을 유기하는거야...진짜 .. 고양아 나랑 같이 살래?"
"애요옹~"
"어이구 좋아?? 나랑 우리 집에 가자! 일단 고양이 용품 이것저것 사러 잠깐 애견샵 들렀다 가야겠다"
터벅터벅
"도차악!! 집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여기가 니 집이야 고양아!"
"애요옹!"
"음.. 수컷이네! 누나랑 살자~ 이름은 뭘로 하지....? 음... 호박이! 어때 호박아??"
"애요옹~"
"어이구 좋아? ㅎㅎ 호박아 우리 같이 쉬자!!
태현이 소식이나 볼까나?~"
2분뒤
"뭐... 태현이가 실종이라고...? 아냐 다시 읽어보자 실종 될 뻔 했다겠지.. 설마... 아닐꺼야.. 아니여야만해..."
5분뒤
"흐으으..ㅠㅠ 호박아 어떡하지 .. 누나가 좋아하는 사람이 실종 됐대.. 누나 슬퍼서 어떻게 살지 호박아..."
"애요옹.."
"우리 태현이...ㅠㅠ 어떡해.."
"ㅇ..애용?"
"흐으ㅡ유ㅠㅠㅠㅠㅠㅠ"
"애용..."
"흐극.. 끅!... "
태현이가 인생의 반이였던 여주는 인생이 아예 날아간것 처럼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었다.
다음시간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