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야아 뭐해에 어! 그거 우리 브이앱폰인데..에..?"
"아 애들이 브이앱키고잠들어서 끄려구요"
"우웅..그래엥 나도 원잇들한테 인사할래에!"
"기다려봐요 카메라 돌려줄께 여기요"

"원잇 있자나요오 정말루 고마워요오 여러분들때매 행복했어요오 앞으로..다시 돌아가며언 또다시 우리 행복하자아 사랑해요오"
"다했어요?"
"우웅..아마죠! 5년이라는 긴시간동아안! 우리랑 함께해줘서 고마워어 여주야 너두 원잇이랑 같이 사랑해에"
"네에 나두요"
"징짜루 끌때가 되따아..아직살아계신부운 채팅쳐주세요오 앗 홍원잇님 잘자요오 너는 내 달님도 잘자구요오 엑스원사랑해님도잘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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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오 빠빠"
그렇게 엑스원은 2024년 07월20일 공식해체를 했다. 5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여러일이있었고 또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렇게 해체하게되면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된다. 그래도 멤버들은 후회없는 듯한 미소를 띄였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원잇들 소속사분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고생했고 앞으로 서로 다른길을 갈수도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엑스원이였다는거 잊지말자"
그렇게 해체를 발표한뒤 멤버들은 본인들 소속사로 돌아갔다.여주또한 엑스원이 해체됨과 동시에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입장이여서 숙소에서 짐을 들고나왔다.
그저 연애인에 보디가드이자 엄마같은 역활이였지만 팬들에 사랑도 받았다.
모든일을 솔선수범해서 책임져 줘서 고맙다고 아이들을 웃게해줘서 고맙다고 너무나도 여주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되었다.
"여주야 다챙겼어?"
"응 이제가자 막상 떠나려니 미련이 좀 남는다"
"그러게 예전에 여기 한승우 동생으로 니가왔을때 기억나?"
"기억나지 너랑 나랑 같이와서 박스안에 들어가서 배달되듯이 왔잖아ㅋㅋ 진짜 그때 너무좋았고 재미있었는데"
"그러게 그게 벌써 5년전일이라니.."
"넌 앞으로 어쩔계획이야?"
"모르겠어 하고싶은거는 많은데 여건이 안되니까"
"넌 어디 소속사던 보디가드로 있기는 딱좋은데"
"그것도 좋지 근데 지금은 운동도 배우고 싶고 여행도가고싶어 한국을 혼자 떠난적이없으니까"
"하긴 넌 언제나 멤버들하고 갔으니까"
"가서도 나만 관광했고ㅋㅋ이참에 같이갈까? 너랑나랑 우리 여행안가봤잖아"
"좋지"
과거에 그때 지우랑 그렇게 헤어지고 일이 다 풀렸을때쯤 승우오빠가 핸드폰이랑 전화번호 하나를 줬다. 그건 지우폰번호였고 바로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
"누구세요..?"
"나.."
"너 여주야? 진짜로 너맞아?? 지금 뉴스랑 트위터에 나오는애 너맞지!!"
"어 맞아ㅎ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됬네"
"진짜 대단해..그동안 잘지냈어?"
"잘..지냈다고는 못하지 그래도 살만했어 넌 어찌지냈어?"
"나? 나야 뭐 학교다니고 하면서 애들이 나보고 넌 여주랑 친하니까 뭐 들은거없냐고 하면서 졸업때까지 물어보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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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다시 베프가 되었고 5년이라는 시간동안 일하면서 서로 고민에 대해이야기도하고 일관련해서도 연락을 했다.
지우는 그렇게 사진관련과 대학을 진학해 현재는 사진작가로 활동중이다.
엑스원엄마에서 일반인 이여주가 되서 가장먼저 한거는 새로살집을 알아본것이다.
앞으로는 일반인으로 살아가야하기때문에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서 집을구하게됬다.
여러가지 방송사와 소속사에서도 전화가 왔었다. 본인들아이돌을 프로그램에 오는 아이돌을 보디가드 해줄수있냐고 말이다. 돈받고일하는거다 보니 엑스원때보다 조금은 더 빡셋다.
날계란 던지는걸 다막아내야해서 보편적인 사람들처럼 몸으로 막을까하다가 반사적으로 손으로 쳐서 피가 난적도있지만 말이다..ㅎ 그때 다친 상처를 지우에게 보여줬다가 여주는 된탕혼났다.
빅톤을 경호하러 공항에 갔었을때도 진짜 사생장난아니였는데 못찍게 막고 못만지게 하는게 목적이여서 계속 다가 오는걸 쳐냈다. 그런데..그순간

"조심"
승우오빠가 나를 갑자기 잡고 땡겼다. 거기있던 팬들모두가 당황했고 여주또한 당황했다.
알고봤더니 어떤 아져씨가 계속 여주의 몸을 만지려고 했던것이였다. 처음부터 계속 봐온 승우오빠는 처음에는 실수겠지하고 봤지만 의도적인게 눈에보이자 여주를 잡고 땡긴것이다.
"경호원이라고 만져도된다는거아니에요 아져씨 아시겠죠"
"어린게..어른한테대들어!내가 언제그랬다고!!"
그순간 모든 팬들과 멤버들이 동시에 아져씨를 처다봤다. 모두가 수군되기 시작했고 공항에있던 몇몇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질타하는 시선을보냈다.
물론..기사도떠서 조금 불리해질뻔했지만 거기있던 대다수의 사람들 그리구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다수발견되 잘넘어갈수있었다.
엑스원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서로의 길을 가고있지만 카톡방에서는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거나 가끔 만나기도했다.
나는 연습생도 연예인도아니니까 나가려했는데 애들에 애교공격에 버티지못하고 그냥 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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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