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잘난내오빠

#28

카톡! 카톡!!




[한승우군]:여주야아 나와바아



여주야아



이여주유!



누가봐도 만취상태라는걸 알꺼같은 카톡이 왔다. 급하게 준비해서 밖으로 나가보니 아무것도없었다. 그순간 누군가 나를 차안으로 잡아 당겼고 나는 검정색벤에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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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아! 보고시퍼썽.."


(수군수군)"이분이 그 여주님이야? 우앙 이쁘시다"


"아..안녕하세요 빅톤 멤버들 오빠 뭔일이야.. 무슨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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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그건아니구우 여주 보고시퍼서..안대..?"


"아니야 괜차나 괜찮은데..왜이리 해실해실모드야?"



모르는척하고 승우오빠를 떠봤다.



"사실..쪼꿈 술마셔또..오눌 멤버들이랑 마셔쑤.."


"잘했네 근데 이렇게 막돌아다녀도되?"


"허락맞아서 괜찮을꺼에요 반가워요"


"아 저도반가워요!"


"여주얌 오빠랑 평생같이살까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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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여주너무조아..옛날에두 그랬구 지금두그러구 앞으로도 그랭..그니까아 내옆에있으면안댕..?"


"오빠..오빠는 연예인이잖아 수많은 팬들도 생각해야지"


"그건그랭..나요즘 뱀파이어소리듣는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이만 먹는다구 히히"


"좋겠네"


무의식적으로 너무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었다. 쓰다듬고나서 나도 당황했지만 멤버들도 다 당황한 눈치였다.


"아..앗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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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진짜..이렇게 자꾸 설레게하구 좋게하는데..어찌참으라구..자꾸그러면 나진짜루 못참아..흐규.."


"에..? 우..울어? 우..울지마..어떻게하면 그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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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면 그칠래"



그순간 승우오빠가 내 뒷목을 잡고 오빠쪽으로 확땡겼다. 너무 놀라서 힘도못주고 오빠가 이끄는대로 따라가버렸다. 입술이 닿고 오빠가 서서히 한손으로 허리로 조심히 내렸다.



피할수있다는걸 아는데 피하기싫었다. 그냥 이사람이랑 함께하고싶다는 생각뿐이였던거같다. 두손을 조심스럽게 오빠얼굴에 가져다댔다.


오빠가 입술이 포개진체로 씨익 웃었다.


왜웃지 싶어 눈을뜨니까..




멤버들이 다쳐다보고있었다..



"아아그ㅡ가 죄송해요!!!"


"헤헤 여주랑뽀뽀해따"


"형 그건 뽀뽀가 아니라 키..읍"


"우리막내는 조용히있자 큰형기분좋아보이니까 괜찮아요? 여주양?"


"아..네.."


"여주야아 너 채고조아.."



그렇게..차안에서 잠깐에 데이트..아닌데이트를 하고 집으로와 씻었다..



"미쳤나봐 미쳤냐!!!!!!이여주미쳤나고!!"



왠지 모르게 진정이안됬다..


그때 한승우는..



"와..나 미쳤나봐 진짜 어떻게 갑자기 그랬지..아어ㅜ..근데..여주가 얼굴 잡고 눈감으니까 욕심나구..좋다.."



그렇게..

둘다 잠을 못이룬 밤이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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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오랜만이죠! 메모장에는 글을 꾸준히썻는데 시험기간이 다가오구 현실에치이다보니 올릴시간이없었네요 간간히올리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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