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한 몇일이 지나갔다.
몇일뒤..평화롭게 늦잠을 자고있었는데..
메세지 알림이 울려 들어가보니..
빅톤 소속사에서온 연락이였다.
「안녕하십니까 빅톤소속사..
.
.
.
귀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리하자면..빅톤에서 서브매니저를 뽑은데 그걸 내가 해달라고 하는건가..좋긴한데..왜 승우오빠가 그랬을꺼같은 느낌이냐..
그렇게 여주는 하겠다는 문자를 보냈고 얼굴을 보고 미팅을 하게됬다. 소속사쪽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렸고 소속사 대표님이 회사구경을 시켜줬다.
"여긴 아이들이 연습하는 공간이에요"
"우와..이런곳에서 연습하는구나"
그순간 구석에서 승우오빠가 이불을 치우고 머리만 나왔다.
"저기이..나가서 이야기해에.."
"승우야 왜 여기서 자니"
"으아ㅏ그 어 대..대표님 오셨어요!!! 히끅"
딸꾹질..한건가..?
"푸흐..딸꾹질했어ㅋㅋㅋㅋ"
승우오빠는 새벽까지 연습하다가 멤버들이랑 다같이 여기서 잤는데 일어나니 멤버들이없어진거라고 이야기했다.
소속사 대표님이 다른 멤버들을 찾으러 전화하러 나가신사이에 승우오빠와 여주는 연습실에 둘밖에 없게되었다.
"오랜만이네 아가?"
"아..아가라뇨! 그래도 크긴컸거든요!"
"그래도 넌 그때 내아가인걸"
"아가아니에요오!!"
"으이구우 기여워"
오빠가 내 볼을 잡고 늘렸다. 심장 터질뻔했다..
"하..하지마요.."
"아 알겠어 근데.. 여긴 왠일이야?"
"아..안알려줄래요"
"뭐야..또 저번처럼 일하러온거야?"
"그렇죠..?"
"아쉬워랑.."
소속사 사장님이 확실해질때까지는 멤버들한테 비밀로해달라고 하셔서 숨길수밖에없었다.
그렇게 소속사 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이네 드디어.."
다음날.
"애들아 다모여봐"
"네에"
"이쪽은 우리애들 빅톤 아시죠? 애들아 인사해 이쪽은 앞으로 너희 부 매니저가 되실 이여주양이야 여러번 일했으니까 알지?"
"에ㅔㅔ에ㅔㄱ??? 진짜루요??"
"그렇게됬다 서로인사나눠 나는 가볼께"
그렇게..대표님이 가시고
"여주야ㅏ아ㅏ!!!뭐야 너 아니라며!!!!"
"대..대표님이 비밀로하랬어"
"으으헤ㅔ게ㅔㅇ 좋아..최고조아!!!"
"아잇 승우형 진정! 그래서 여주양은 무슨일해요?"
"주로 일정따라다니면서 사생막고 스타일리스트분들이랑 메이크업해주실분들 완벽한지 확인이랑 멤버들 상태체크랑 승우오빠관리?"
"뭐야! 마지막꺼는 뭐얌!"
"푸흐 장난이지"
그로부터 3년후..
분명 빅톤 팬미팅인데 왠지모르게 팬들이 여주선물까지 가져오는 일들이 발생했다..애들관리해주고 같이해줘서 고맙다는 이유인데..이건 너무 많아졌다..
"으어..이게 내 팬미팅인지 빅톤팬미팅인지 모르겠네.."
"우아 여주선물더많아졌네 대단행"
"그러게.."
"여주야 너 얼굴이 빨개"
"응..? 아닌.."
털썩.
'비맞으면서 일해서그런가..'
나도 모르게 몸에힘이 풀려 넘어가버렸다. 흐릿한 시아사이로는 승우오빠가 누군가한테 소리를 지르고 빅톤멤버들이 달려오는게보였다.그렇게 정신을 잃고..
눈을떠보니..병원이였다.
-----
아마 이번 이야기가 끝나면 완결이 나올예정이에요 앞으로에 이야기는 조금더 남았구 에피소드도 준비해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