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8주년 축하해요!

우리 청춘 시절의 이름은 EXO였습니다.

"너와 함께 보낸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눈부셨어" - 찬열의 연말 손편지
이제부터 매일 함께 걷자.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