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지민씨에게 TV를 열심히 보여줬다.
"일주일에 3번! 20분씩 TV봐요!"
"이렇게 켜서 이렇게 소리크기 키우고 ••• "
지민 "어..엉.."
지민 "고마워"
"엥 뭐가요???"
띵동동 띵동동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 소리
"누구세요??"
??? "나야 김여주"
"어오 들어와 들어ㅇ..."
맞다 집에... 지민씨있...
여주는 지민에게 손짓과 입모양으로 숨으라고한다.
지민 "..?ㅇ..어..."
"왔..왔니~석진아~~?"
석진 "뭐야 김여주 뭐 숨겨둔것처럼ㅋㅋ"
"무..무슨일..이니~~?"
석진 "엄마가 반찬가져다 주라고 하셔서"

"오..! 이모께 감사하다고 잘먹겠다고 전해줘!"
석진 "오냐"
석진 "근데 너 진짜 뭐 숨겼지"
"내가 너한테 뭘 숨겨~~??!"
석진 "...?"
"...?"
석진 "신..발..?"
아.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