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한대요

날 좋아한대요 (중간고사3)

시험 기간 끝!

작가의 시간마법 뾰로롱~
(사실 에피소드 질질 끌기 싫은 작가임..)


"꺄~>< 드디어 시험 끝! 점수랑 순위 언제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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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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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시험 끝났으니 놀려가야지?"

"승우야."

"응..? 여주 왜..ㅎ"

"넌 3일 내내 시험 다 말아먹고 그런 말이 참 잘나온다?"

"하핳... 걱정 마! 나는 아빠의 회사를 물려받을 놈이니까!!"

"아닐 수도 있지. 이사장 자리를 물려받을 수도 있는건데"

"그건 나랑 여주랑 결혼하면 여주가 학교 이사장 자리 가져!"

"넌 너무 심플하게 살아서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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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염장을 너무 많이해서 문제고"

"형준아. 아가리!^^"

"아.. 미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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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하고 놀건데"

"몰라. 승우야. 너가 놀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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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승우네 집 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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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너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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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친놈들아 내 의견 반영 좀;;;"

"아 안돼!! 나도 막 승우네 안가봤는데 니네가 먼저 가는건 예의가 아니지!! 그냥 시내가서 영화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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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더 가고 싶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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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내 가는겨 승우네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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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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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시내야. 시내 가는거야. 가서 영화를 보든 뭘 하든 가서
 정하자고"

"좋았어!! 시내로 레츠기릿!!"



그렇게 다섯명은 시내로 향했다고 합니다..



어째 날이 갈수록 삼인방이 사악해지는듯한 것은 우리 퓨독분들이 잘못느끼는겁니다! 저건 아가들의 장난일 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