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한대요

날 좋아한대요 (파자마 파티2)

욤뇸뇸-

photo
"으음... 맛있어.."

photo
"강민희 돼지새끼. 존나 쳐먹네"

"왜 그래~ 잘만 먹는데 씨발 잠시만."


탁-


"뒤질래? 아까부터 다리를 몇개 쳐먹는거야 개새끼야. 그거 고대로 제자리에 내려놔 새캬"

photo
"누낰ㅋㅋㅋㅋ 한 번만 봐줘요"

"누나는 개뿔. 내려놓으랬다"

photo
"걍 내려놔라. 그러고선 쳐 맞기나 하지"


탁-


photo
"우리 쭈 많이 먹어~♥"

"웅♥"

photo
"씨발 염병하네;"



치킨 다먹고-



"강민희 치워"

photo
"왜 난데..."

"니가 닭다리 제일 많이 쳐먹었으니까"

(반박불가)


"하... 애들아 보드게임 하자! 강민희.다 치우고 와~"


다같이 모여 앉는 아이들



"자! 간단해. 애들아, 진겜 ㄱ?"

photo
"프핫!! 장난해? 진겜? 유치하게 무슨 진겜이야ㅋㅋㅋ"

"그런가..? 그럼 그냥 젠가나 하자. 꺼내올게"


뒤적뒤적-



"여깄다!!"



탁-


photo
"젠가는 젠가인데.. 우정젠가..?"

"응! 재밌겠지?ㅎㅎㅎ"

"어..ㅎ 얼른 하자! 빠르게 진행 ㄱㄱ"




보드 게임 30분 째-



photo
"오케이!! 강민희 걸렸으!!"

photo
"아... 오늘 나한테 왜 그러냐..."




오늘따라 굉장히 불쌍한 민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