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뇸뇸-

"으음... 맛있어.."

"강민희 돼지새끼. 존나 쳐먹네"
"왜 그래~ 잘만 먹는데 씨발 잠시만."
탁-
"뒤질래? 아까부터 다리를 몇개 쳐먹는거야 개새끼야. 그거 고대로 제자리에 내려놔 새캬"

"누낰ㅋㅋㅋㅋ 한 번만 봐줘요"
"누나는 개뿔. 내려놓으랬다"

"걍 내려놔라. 그러고선 쳐 맞기나 하지"
탁-

"우리 쭈 많이 먹어~♥"
"웅♥"

"씨발 염병하네;"
치킨 다먹고-
"강민희 치워"

"왜 난데..."
"니가 닭다리 제일 많이 쳐먹었으니까"
(반박불가)
"하... 애들아 보드게임 하자! 강민희.다 치우고 와~"
다같이 모여 앉는 아이들
"자! 간단해. 애들아, 진겜 ㄱ?"

"프핫!! 장난해? 진겜? 유치하게 무슨 진겜이야ㅋㅋㅋ"
"그런가..? 그럼 그냥 젠가나 하자. 꺼내올게"
뒤적뒤적-
"여깄다!!"
탁-

"젠가는 젠가인데.. 우정젠가..?"
"응! 재밌겠지?ㅎㅎㅎ"
"어..ㅎ 얼른 하자! 빠르게 진행 ㄱㄱ"
보드 게임 30분 째-

"오케이!! 강민희 걸렸으!!"

"아... 오늘 나한테 왜 그러냐..."
오늘따라 굉장히 불쌍한 민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