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나온 둘
"먼저 옷 보려 가자."
"응"
옷 매장에 들어가는 둘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크롭티를 보는 둘
그러다 여주가 옷 한 벌을 들고 온다.


"너 설마 이거 입으려고?"
"응ㅋㅋㅋ 왜?"
"아니... 아동용 옷 같고.. 너무 짧잖아."
"왜? 질투나냐?"
"뭐래! 미쳤냐?"
"근데 귀는 왜 빨개져?"
"뭐래.. 얼른 골라. 가자."
"풉... 그래!ㅋㅋㅋ"
결국 승우시점에서 아동용 옷 같은 크롭티를 샀다고 한다.
"음... 뭐 좀 먹을래?"
"그러든가. 너가 사라."
"풋... 그래. 오늘은 누나가 쏜다ㅋㅋㅋㅋ"
"누나는 지랄. 키도 작은게."
"뭐?! 나 평균이야!!"
여주 키: 165

"평균은 지랄. 너무 키 작다."
"뭐?!죽을래?"
"아앜ㅋㅋㅋㅋㅋ 알았어ㅋㅋㅋ"
그렇게 길 가다가 화장품 가게를 들리는 둘
"일단 나 틴트 좀 사야되. 셰도우도 사야되."
"뭐가 그리 많아.."
"두개 밖에 안 사거든?"


"이렇게 3개 사자."
"허... 돈 많냐?"
"니보단 아닌데.. 적은 편은 아니지?"
"나참... 얼른 사. 나 배고파"
"알았어ㅋㅋㅋ"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35000원 이시고, 영수증 버리시거나 쓰신 후에는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
"네ㅎ 여기요."
"현금영수증 해드릴까요?"
"네. 010-5802-5282"
"네. 계산 되셨고요. 여깄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네~"
딸랑-

"너 이거 어따 쓰려고"
"학교 갈 때도 화장하고, 수학여행 때 무대 올라갈 때도 해야지"
"으휴... 화장 왜 하냐? 원래 모습도 이쁜데"
"자기만족이지ㅋ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가는데 이한결을 만났다.

"와... 이게 누구야? 배신자에 나랑 선배들 징계 먹인 년 아니냐?"
"너가 왜 여깄어...?"
"왜? 난 여기 있음 안되나보지?"
"그게 아니라..."

아..~ 너냐? 여자 팬 새끼가? 야. 아무리 빡쳐도 여자 패면 쓰나?"

"넌 빠져."
"왜? 여주는 만만하고 나는 무섭나보지? 후달려?"
"후달리긴 누가 후달려ㅋ 너가 후달리겠지."
"야 한승우 그만해. 무시하고 가자."
"강여주 넌 빠져있어."
"하지만!"
"조용히 내 뒤에 있어. 처벌 받고도 정신 못차리면 소년원 보내버려서 인생 ㅈ되봐야 정신차려"
조용히 있는 여주

"아.. 이한결 왜 안와;;"

"아.. 형 왔어요? 강여주 좀 만나서요ㅋ"
"강여주? 어? 여주야 오랜만이다ㅋ 어떻게 지내? 너 한결이 배신
때리고 잘 산다며ㅋ 이리와. 요한이도 있어."
"요한 선배요..?"
"그래ㅋㅋㅋ 너가 좋다고 졸졸 따라다닌 김요한"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아... 이쪽은 남친인가봐?"
"네. 지금이라도 아셨음 이거 놓으세요"
"하.. 못 그러지ㅋ 니 남친이면 한 번 열 받으라고 그래"
"네..?"
"요한이 부를게. 기다려ㅋ"
그러곤 전화하는 승연
몇 초 뒤 전화를 끊었다.
"온대. 좀만 기다려. 전남친와 현남친의 첫 만남일테니까"
"이거 놔요 선배"

"여주...?"
죄송해요ㅠㅠㅠ 작가가 아무생각 없이 우석이로 썼다가 나중에
우석이가 여주 베프로 등장하는게 생각나서 급하게 우석이에서
요한이로 바꿨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