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심장(heart of the moon)

6화: 어둠 속의 배신자

깊은 밤, 셀레네아 왕국의 성 내부. 노아 일행은 벨제라스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의 속삭임이 성벽 너머에서 들려왔다.

“그들에게 달의 심장을 넘겨라… 아니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그 배신자는 다름 아닌, 리안 이었다.

하지만 리안은 거부했다, 이미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싫어요 저는 노아 편을 들겠어요."

"그래? 곧 그 선택이 널 후회하도록 만들어주지."

벨제라스는 이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

"뭐해?"

뒤에서 노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 아니 아니야."

리안이 뭔갈 숨기는 듯이 대답했다.

"너 뭐 있어? 걱정 돼서 그래."

"아잇 아니야 걱정하지마."

노아와 리안은 그렇게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