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인반수

5. 지민이 바보

집나갈까..?

아무도 없는 한가로운 이 집...

나가기 딱 좋은 타이밍...

하지만...내가 나가면

그 박지민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

사실  첫 만남은 착한 사람이구나...

였는 데..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내가 백호인데...무서워하지도 않고...

착하기만한 바보...







photo

지민이 바보...







(집이나 구경할까...






원룸이여서 볼건 없네...



이 사진은 뭐지..

이거는 박지민이랑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인가보네

이야...이 인간은 어깨도 넓고 언굴고 잘생겼네..

우와~ 이 인간은 여자가 설래는 이목구비 다 박아놯어...

허억! 이 인간은 그냥 고양이잖아..ㅠ 귀엽다

뭐지 이 인간...겁나 스윗한데..키도 엄청 커보인다..

우와 이거 보조개 완전 귀엽다아ㅠ

뭐야...왜 이리 세상은 불공평 하신건가..

왜 잘생김을 나누어주지 않고 

이런 곰돌이한테 나누어 주시는 걸까...ㅠ

근데 박지민은  눈 감았넼ㅋㅋ

다 잘나왔는 뎈ㅋㅋㅋ 자기만 못나오곸ㅋㅋㅋ













얼굴보고 감탄하던 여주...책상위에 있는 책을 보게 되는 데...



(빠밤)







흠...다 반인반수에 관한 이야기네...

진짜로 반인반수를 좋아하나 보다...








...으아 배고파

근대 오빠는 배달 시킨다고 했는데...왜 않오지;;

꼬르륵...

하...

띵동 띠동

왔다!    쌩~

여기요

감사합니다아!! 안녕히가세요~











우와~ 맛있겠다~

photo

물에 빠진 닭이라...

....옼에이!

잘먹겠습니다아!!

냠냠....흠..

뼈는 먹으면 않되겠지?

흠...하나만 먹어 볼까?


아아ㅏㅇ

흐에에엥!??!!??!?!







-과거회상-

어릴때는 고양이가 아니라 거의 강아지였지..;;

야옹도 아니야 멍멍 이였어..

아빠가 늑대고, 엄마가 호랑인데..

늑대 털색깔이 희색이여서 그냥 하얀색 털 호랑인데...

사람들이 자꾸 백호라고 해서 그냥 백호하기로 했어^^



어느날 아빠가


여주야 이거 먹어봐

이거 뼈다귀라는 동물 뼈인데

아빠는 어릴때 뼈다귀 가직 많이 놀았단다...


우와 대박! 맛있기도 하면서 

오물오물

재밌떠 > <



- 다시 현재 -


끕... 아빠아..ㅠ

우걱우걱...후아아앙 ㅠㅠ

잠만...울며능 루돌프가 선물 안주능데...

루돌프도 않됬다..

어쩌다가 늙은 할아버지한테 잡혀서...

전세계를 날아다니냐;;


아휴... 








띠띠띠띠 두두둥~


여주야 나왔어!!

어 안녕~

어디 갈려고 한거 아니지?

ㅇㅇ 이렇게 맛있는 밥을 두고 어디가

?? 근대 뼈는 어디있어

...(배 보는 중.

...먹었냐?

(끄덕끄덕

...야아앙!! 그러 먹으면 어떻해??

안 죽었잖아

...아뉭

지민이 바보

?

못들었어?

다시 말해줄까? 

지.민.이.바.보






결론 : 지민이 바보
























여러분ㅠㅠㅠ 학교에서ㅠㅠㅠ

마니또 한데여어ㅠㅠㅠ

코로나로 어색하니까

다음주 등교할때 마니또 한데ㅠㅠㅠ

으마가가가ㅠㅠㅠ 

내가 싫어하는 애 걸리면 어떻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