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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다 제가 만듭니다)
* 굵은 글씨가 여주 [김신혜] 입니다
이예린 전학까지 D-20
'이제 이예린 전학까지 20일 남았어'
'이예린은 *피코를 하면서까지 날 왕따로 만들었어'
'이게 과연 그 7명을 얻기 위함만 있었을까..?'
피코 : 피해자 코스프레의 줄임말
'조금.. 알아봐야겠는데.. 하..'
'나는.. 그럴만한 돈이 없는데..'
'그렇다면.. 미래의 기억으로 장사를 해볼까..?'
신혜야! 뭐해? _유진
응? 아, 그냥 멍때리고 있었어 ㅎㅎ
흐응~
그럼 나랑 같이 교무실 좀 가자
담임한테 뭐 좀 물어볼게 있는데 같이 가주라ㅏㅏ _유지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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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
쌔앰~ _유진

응? 유진이구나
신혜도 있네? _담임쌤
'내가 당하고 있을때 방관하던 쌤..'
'하.. 끔찍해 얼굴 보기도 싫어'
...네
이쌤은 내가 왕따를 당하던 때 내가 왕따당하는 것을
보고도 나랑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무시하고 가버린 쌤이다
이딴 쌤이 담임이라니.. 참.. 우스워?
심지어 나는 쌤한테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으나
저 담임이라는 작자는 "친구들은 다 싸우면서 크는거다"
리고 하더라..ㅋ
그러면.. 나도 그 말을 성실히 이행해야지
쌤! 쌤 과목 시험 범위 물어보러 왔어요~ _유진
공부도 안할거면서 그건 왜 물어보니? ㅋㅋ _담임쌤
네에?! 그게 무슨 소리세요!! 저 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쌤이 모르시는 것 뿐이에요!! _유진
하하 그래그래 알려줄게 책 가지고 왔니? _담임쌤
네! 여기요 _유진
아, 저 쌤에 대해서 한 가지 하지 않은 말이 있었다
저 쌤은..
내가 자살하기 두달전에 성추행범으로 잡혀갔었다
누구를 성추행했는지 궁금하지?
반에서 힘도 못쓰고 끌려갈만 사람 1명 밖에 없어
....나
바로 나 김신혜지
나는 그때 몸과 마음이 다 헌 상태라
저항조차 못했어
뭐.. 그래서 그대로 성추행을 당한거지 뭐
하하.. 내가 저 담임은 언제가 꼭 조지게 만들고 말거야
여주야 이제 가자! _유진
응 ㅎㅎ
(힐끔-) _담임쌤
'하 ㅋ 어이가 없네?
지금.. 누굴 그딴 눈으로 쳐다보는 거야?'
쌤 유진이한테 할말 있으세요?
쳐다보시길래..ㅎ
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ㅎㅎ _담임쌤
아무것도 아니라시네 ㅎㅎ 가자 신혜야 _유진
...응
아, 유진아 우리 다음주 학교 행사잖아
우리반은 뭘하려나?
응? 그러게..
우리반은 역시 유령의 집 부스로 만들려나? ㅋㅋ
우리반 애들 다 그런거 좋아하는 눈치던데? _유진
하하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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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네 반-
야야 김신혜~~ _정국
응? 왜?
오늘 애들이랑 노래방 갈건데 같이 가실?
그.. 옆에 유...진 맞나? 너도 같이 갈래? _정국
헐 난 짱 좋지!!
신혜야 가즈아~!! _유진
풉- 그래그래 가자 ㅋㅋ
예~!! 마치고 바로 갈거지? _유진
어 바로 갈거야
형들은 우리 반으로 내려올거래 _정국
엉 오케이
아, 그리고 이거 먹어
딸기크림맛 츄밥츄스야 _정국
헐 나랑 신혜 이거 짱 좋아하는데!!
왼전 땡큐!! _유진
..고마워 ㅎㅎ
'맛있겠다 ㅎㅎ'
휴~ 싫어할까봐 걱정했다
실수로 너무 많이 사서 다 나눠주고 있는데
다른 여자애들한테 나눠주면
이상한 쪽으로 해석하더라고.. 그래서 나눠줄
여자애들이 너네 밖에 없다 ㅋㅋ _정국
엌ㅋㅋ 너는 그럴만 하다 ㅋㅋ _유진
그러게 ㅋㅋㅋ
야.. 웃을 일이 아니야...
아 그건 그렇고 우리 종례시간에 짝지 바꾸는건 암?
_정국
뭐어?? 진짜? 안돼 ㅠㅜ 신혜랑 겨우 짝지 됐는데.. _유진
ㅋㅋ 애들이랑 종이 바꿔
어차피 애들 나랑 앉기 싫어할텐데 뭐
신혜야.. 그렇게 슬픈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맑게 말을..
_유진
뭐.. 사실이니까..?
익숙하기도 하고
ㅠㅠ 여주야 내가 잘해줄게 _유진
ㅋㅋㅋ 그래
아 맞다 나 도서실 갔다와야돼
책 반납해야해서..
디음 쉬는 시간에 다녀와야겠다
어?! 어쩌지... 나 다음 쉬는 시간에 과학 도우미라
가야되는데..ㅠ _유진
괜찮아 멀지도 않고 혼자 다녀올게 ㅋㅋ
그래두..ㅠ _유진

그럼.. 나랑 갈래? _정국
응? 너랑?
응이라고 했다
같이 간다~! _정국
ㅇ..어??? 이렇게 갑자기?
어휴.. 그래 누가 널 말리니..
빠른 포기가 답이겠다..
하하!! 이겼다~! _정국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참..ㅋㅋ
훗- 여기서 끊어버리기
깜빡하고 말씀을 안드렸는데 솔강님에게 나쁜 마음은
없습니다
호옥시 김칫국을 드링킹하고 계실 분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정국씌는 신혜를 그저 just friend로 본답니다 ㅎㅎ
그점 알아두세요 😉
다음쳔은 자연스럽게 신혜와 정국이가 같이
도서실에 가는 이야기로 시작하겠죠? 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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