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내 껀데요 [완]
11화. 짜증나는

백서월
2023.01.14조회수 144
"아.."
"야 최연준! 이거 김지,"
"..!"
- 텁
그 때 지에 이름을 말하려던 서린에 입을
손으로 막는 여주
"으브?!"
"하하.."
"임서린 다시 말해봐"
"아니 연준아 이거 내가 한거야"
"거짓말 치지마"
"..."
"누가 그랬냐고"
"나 진짜 화낸다"
"..그럼 하나만 약속해"
"응"
"..말하면 화내지마"
"화 안 내"
"이거 김지에가 그랬어"
"..."
연준은 이름을 듣자마자
화가 났지만 꾹 눌러 담았다
"알았어"
하교
"백여주"
"응?"
"미안한데 오늘은 같이 하교 못하겠다"
"왜..?"
"할 일이 있어서"
"..알겠어"
스윽 -
"..!"
연준은 여주에 볼을 자신에 손으로
살살 만져준다
"그럼 조심히 가"
"..응 잘가"
.
.
잠시후
"김지에"
"어? 연준아!"
"너 진짜 맞고 싶어서 그래?"
"어..?"
"백여주한테 어딜 손을 대."
"..그건 걔가 계속.."
"계속 뭐"
"..."
"하..너 한번만 백여주 건드리며 맞을 준비해라."
"..."
"간다"
지에는 두 주먹을 꽉 쥐며 부들부들 떤다
"...백여주..그까짓게 뭔데..?"
"...짜증나는 년"
.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