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인반수 늑대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그래,거기까지는 괜찮았다.
그 뒤에 일어난 일이 문제인거지.
그것도 아주,큰 문제.
.
.
.
쾅!쾅!쾅!
"꺄악!!!!...."
벌컥!
"뭐야,무슨 일이야?"
누군가 내 비명소리를 들었나보다.
그런데 누구지..?
별로 익숙하지가 않은데...
그렇게 고개를 들었을 때
"...!!"
그가 내 앞에 있었다.
아,누구냐고?
그건 바로...
*
*
*
김남준이었어.

"어?괜찮아?놀랐어?"
"어..괜,찮아.."

"근데,아까 왜 그런거야?"
"그게..갑자기..누가 문을 쾅쾅 두들겼어.."
"아..그랬구나.."
"그러면 윤기방에 가있을래?"
"어..?왜..?"

"가보면 알거야."
"진..짜..?"

"푸흐-그래.그러니까 빨리 가봐."
"으응...."
*
*
*
아,진짜!뭐라고 말해야 되는데?
어떡해야 되는데...
뭐라고 하고 민윤기방에 들어가냐고..
그때
벌컥-

"너 지금 여기서 뭐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