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도대체,무슨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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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말해봐."

"잠깐만."

"왜?"
"다른 얘들도 불러야 될 것 같아서."
"아,그래."
"근데 니 여주는 잘 두고 왔냐?"

"당연한 거 아니냐?"
"뭐,그럼 됐고."
"근데 갑자기 그걸 왜 물어보는데?"

"왠지 그 아이는 우리의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걔가?"
"어.왠지 뭔가 느낌이 와."
"넌 아직 여주에 대한 꿈은 안 꿨냐?"
"아니,꿨어."

"얼마나?"
"한...2개정도?"
"뭔데?"
"하나는 오늘 일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너와 관련이 있어. "

"뭐?뭔데 그게."
"그건 비밀이야."
"왜?"

"지금 알면 너무 허무하잖아."
"하,그래 알았다."
그리고 그때 남준은 생각했다.
이게 다 너를 위한 거다,바보야...
